블로그 상세페이지

[3기] Charities Aid Foundation(CAF)

2016.02.01.

◎ 기관 개요
 
1

Charities Aid Foundation(CAF)는 1924년 자선 단체들에 대한 기부를 장려하기 위해 설치된 정부 부서인 National Council of Social Services에서 시작하여, 1974년 독립기관으로 분리되었다. CAF는 자선 단체와 기업 및 개인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캠페인과 기부자 연구, CAF 은행 운영, 기부금 배분사업, 펀드레이징 및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영국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100개 국가에 위치한 7,000개의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2014년에는 한국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한국 내 자선 단체들과의 연계를 위한 노력 역시 진행하고 있다.

 

주 소 : 10 St. Bride Street, EC4A 4AD London
전 화 : +44 30 00 123 000
이 메 일 : ​​cafbank@cafonline.org
웹 사이트 : www.cafonline.org

 
◎ 주요사업

CAF는 효과적으로 세계의 삶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두고, 기부문화를 촉진하고 장려할 수 있도록 사회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기부자 연구와 자선 단체 지원
CAF는 첫째, 개인 기부자부터 자선 단체에 이르기까지 기부에서 최대 효과를 이끌어내도록 지원한다. 그 일환으로 기부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안과 관련성이 있는 자선 단체를 연결하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둘째, 세계적인 다국적 자선 단체에 대한 개인 및 기업 기부와 자원을 극대화 하도록 지원하며 기부자, 자선 단체, 사회적 기업에 대한 협력, 재정 및 법적, 제도적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 셋째, CAF는 수입증대와 펀드레이징 전략, 재무전략과 관리, 영향측정, 거버넌스 개발 등과 같은 전문가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조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들에게 사정(assessment) 및 모니터링과 같은 조언과 자문도 제공한다. 넷째, 은행, 투자, 펀드레이징 및 사회적 투자 전반에서 자선 단체의 자금조달과 금융요구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기부과정을 대행하고 처리해 줌으로써 자선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자선활동 지원
기업의 자선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소속 직원들이 기부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자선 분야에서 보다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Legal & General 보험회사에서는 CAF와 함께 CSR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새로운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금은 물론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함으로써 실업 청년들을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 방문 목적

CAF는 기부자와 자선 단체를 연계하는 중간지원 조직으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선 단체를 위한 기금모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부 툴, 기부 플랫폼, 기부자 데이터 관리 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CAF의 활동들에 대해 더욱 면밀히 배우고 이해하여 우리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무엇보다 CAF의 기부자 데이터 관리와 분석 방법은 우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기부자 관리 대행서비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특히, 잠재적 기부자를 포함한 기부자 관련 데이터와 정보를 수집할 때, 어떠한 요소들을 포함시켜야 하고 어떤 데이터가 유용한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해봐야 한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들을 어떠한 형태로 분석하고 그 분석 결과를 어떻게 도출해 내는지를 배우고, 제공된 결과들은 자선 단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지 등에 대해 배워, 이를 우리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고자 한다.

 
◎ 인터뷰

Q. CAF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A. CAF는 1924년 정부 부서인 ‘National Council of Social Services’에서 시작되었고, 이 부서는 자선 단체 대상의 기부를 장려하기 위해 설치된 부서였다. 당시 정부는 자선 단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에 기부와 자선 단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진 별도의 조직이 필요했다. 이러한 정부의 니즈(needs)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National Council of Social Services’는 기부금 장려를 위해 ‘세금’이라는 제도를 활용하여 기부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대중들의 기부 확산을 추진하였다. 그러다가 1974년 독립기관으로 분리되었고, 1986년 CAF은행을 설립하여 자선 단체의 재정을 지원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꾸준히 국제지부를 개발함으로써 영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자선 단체를 지원하고 기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다국적 자선 단체에 대한 개인 및 기업 기부와 자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신흥 시장인 러시아, 불가리아, 아프리카, 브라질, 인도 등의 국가를 지원하고 있다. CAF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 100개 국가, 7,000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280,000명 규모의 직원들이 이 일에 헌신하고 있으며 연간 43억 달러(약 4조 9천 억 원) 규모의 기관이다. 국제 지부의 경우 해당 국가에 CAF 사무실이 없어도 자선 단체 기관만 있으면 지역 및 협회 회원 역할로 협력체계를 이루어 해당 국가를 지원하고 있다.


CAF는 은행 서비스 외, 기부 솔루션(Giving Solution)도 제공하는데, 기업의 자선활동과 소속 직원들의 기부활동(Pay-roll-giving)을 장려하고 있으며, 기부자와 기부금을 받는 기관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액 기부자(High-net worth individuals)에게 자선 단체 기관들이 어떻게 다가가고 기부를 유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조언도 하고 있다. 영국지부는 지역전문가와 이사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주사무소에는 400여 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CAF의 국제네트워크는 일년에 한번 각 나라 CEO들이 CAF에 모여 회의를 함으로써 네트워크 조직을 유기적, 협력적 관계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예컨대 2014년 한국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한국 내 자선 단체들과의 연계에도 힘쓰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처럼 세금제도의 효과적 활용을 통한 기부 활성화를 지원하려는 것이다.


그 외 옹호(advocacy) 활동과 관련하여 ‘World Giving Index(세계 기부 인덱스, WGI)’를 발표하는데 이는 기부 관련한 다양한 연구조사 실시와 그 결과를 정리하여 기부단체들이 모금동향이나 향후 모금 계획 등을 세울 때 중요한 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 영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기부활동에 있어 최근 추세는 무엇인가?
A. CAF에서 발표한 WGI는 135개 국에 제공되고 있는데, 이를 보면 어디에서 몇 명이나 자원봉사를 하고, 기부하는지 등에 관한 자료를 알 수 있다. 지난 5년간 많은 기부 관련 변화와 개선이 있었는데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빠른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국가의 기부액이 증가하고 있다. 예컨대 인도, 남아공에서는 10%이상의 증가가 있었고, 마케도니아, 동유럽에서도 기부 증액이 나타나고 있다. 둘째, 정책과 법제도의 변화가 있었던 국가의 기부금이 증액되었으며 셋째, IT, 의사소통기술의 발달을 이룬 국가에서도 기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천재지변이 일어난 국가들에서 기부액의 증가가 있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37%에서 50%로 기부액이 증가했다.


한국은 안정적으로 기부금이 증가하고 있는 나라로, 2014년 WGI에는 기부 순위 41위를 차지하였다. 주목할 점으로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젊은 세대의 기부가 높은 편이다(세계 평균은 20%였던 반면, 한국은 29%가 젊은 세대로부터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기부 문화의 미래가 희망적이라고 보고 있다.


영국의 경우, 정부의 기부 활성화 정책에 따라 세금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기부증액을 위한 규제, 법 개선 등의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 관련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기부를 유도하고 있다.

 

Q. CAF의 경쟁우위는 무엇인가?
A.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과 기부가 필요한 기관을 연계하고 조언이나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는 것이 CAF의 가장 주요한 강점이다. 또한 ‘Giving more, Giving better’에 맞춰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기부자와 자선 단체들로부터의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CAF는 4억 파운드 정도의 기부금을 기부자들로부터 받아 기부가 필요한 것에 배분하는 사업을 하는데 이는 신뢰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CAF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한가지만 수행하는 기관들 사이에서 경쟁력이 있다.

 

Q. 영국 모금시장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A. 2013년 자료에 따르면 개인 기부금만 90억 파운드이고, 기업 기부는 90억 파운드 이상이다.

 

Q. CAF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는 누구인가?
A. 영국 내 70%의 기업과 일하고 있으며 영국 내 기업들의 기부금을 다른 국가에 지원하기도 한다. 따라서 기업들과의 장기적 전략 및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끝임 없이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윈저위스키’와는 인도 여성의 임파워먼트(empowerment)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Legal & General’ 보험회사와는 실업청년을 위한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

 
2

Q. 고액기부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는 무엇이 있는가?
A. CAF의 중요한 사업영역이다. 세미나, 컨퍼런스 등의 교육을 기획하고 고액기부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고액기부를 위한 ‘Matching Found’라는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Matching Design Program’으로 잠재적 고액기부자와 고액기부자 연결, 혹은 고액기부자와 자선 단체 연결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영국에서는 개인부자가 증가하고 있고 개인 고액기부도 증가추세에 있다. 이들 고액기부자들은 자신들의 기부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고 싶어 하며 자선 단체들이 기부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기를 요구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사회적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시험하고 더 많은 자본을 투자하는데 적극적이다. 따라서, CAF는 이러한 고액기부자들의 성향을 분석하여, 좋은 기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부 관련 정보의 흐름을 다각화시켜 나가고 있다.

 

Q. CAF의 조직문화는 무엇인가?
A. CAF가 지향하는 가치는 신뢰(faith), 지원(support), 융통성(flexibility), 헌신(dedication)이다. 이에 따라 조직문화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그 예로, 연 1회 직원설문(익명조사)을 통해 상사와의 관계, 불편 등에 대한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총괄자(Director)에게 전달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의사소통 방법으로 블로그를 많이 활용하며 자선행사(Charity Events)를 통해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고용위원회(Employee Council)와는 연 6회 정도 회의을 가지며 직원들의 급여, 정책, 근로조건 등을 논의함으로써 CAF 운영에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

 

Q. CAF에서는 어떤 인재들을 채용하는가?
A. CAF는 기부자와 자선 단체들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이므로 비영리 부문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지만 상업적 비즈니스 마인드(mind)도 필요하다. 따라서, 이 두 분야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Q. 모금활성화를 위한 잠재적 기부자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하는가?
A. 연극 공연 단체를 위한 위한 데이터 관리로 예를 들어보자면, 관람자 데이터 분석을 할 때 우편번호를 사용하여 지역 정보를 분석한다. 이들에게 보낼 2~3개 정도의 아이디어를 기관에 제공하며 제안한 프로그램을 1년간 시행한 후 평가하고 있다.

 
3

Q. 자선 단체에 제공하는 조언은 어떤 것인가?
A. 우리는 자선 단체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캠페인 중 감사편지를 보낼 때, 감사편지의 디자인적 측면을 조언하기도 하고, 기부액에 따라 다르게 감사편지를 쓰는 법 등의 지침서를 제공한다.

 

Q. 어떤 데이터가 유용한가?
A. 기관의 특성에 따라 데이터의 유용성은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보면, 기부자들의 거주 지역은 기부액과 연동해 중요한 정보이다. 다른 곳에 기부하고 있는지 기부자의 과거 기부 경험(기부 history)도 중요한 정보이다. 통계적으로 보면, 한 번 기부한 사람이 다시 기부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Q. 기관과 CAF의 계약은 어떠한 내용으로 이루어지는가?
A. 기부활동 및 캠페인 기간에 대한 계약이 주를 이루고, 기부액에 대한 확정은 없다.

 

Q. 기부자들이 CAF를 왜 선택한다고 생각하는가?
A. CAF가 기부자 연구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기부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즉, 우리가 기부와 관련해서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3기 1조가 만난 기관 담당자
4

Sameera Mehra (Business Manager) 외 3명
AF에서는 사미라(Sameera Mehra, Business Manager)를 비롯하여 총 4 명의 직원을 만날 수 있었다. 사미라는 CAF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진행해 주었다. 아담(Adam Pickering, International Policy & Communications Officer)은 국제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 기부 트렌드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벤(Ben Eyre, Advisor Manager)은 CAF의 자선 사업(Philanthropy Services)을 담당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CAF의 전략과 마케팅에 관한 설명을 해 주었다. HR 매니저(HR Operations Manager)인 루시(Lucy Freeman)는 CAF의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 시사점

연계를 넘어 적극적인 기부처의 발굴
CAF는 단순히 기부자와 자선 단체를 연계하는 것을 넘어 자선 단체를 발굴함으로써 기부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우리 프로젝트와 연계해 볼 때 기부자 관리 대행뿐만 아니라 기부처를 발굴하고 기부자와 연계시킴으로써 고객인 비영리 기관의 기부증액을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기부자 연구와 과거 기부 경험 관리의 연계성의 인식
우리 프로젝트의 포지셔닝을 관리대행과 기부자 연구에 두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기부자 관리를 위해서는 기부자의 과거 기부 경험(history)을 관리해야 하는데, 이는 기부자 연구에 중요한 정보이고 비영리 기관의 모금활동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부연구를 통한 기부자별 맞춤형 접근
기부연구에 있어 경제발전과 기부증가와의 연계, 천재지변 등의 특별상황에 따른 기부반영, 정부정책에 따른 기부의 변화 등은 기부 트랜드를 분석할 때 중요한 데이터임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기부자의 특성과 기부패턴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각 기부자별 맞춤형 접근으로 기부가 생성되거나 늘어나도록 노력하는 점이 우리에게 주는 또 하나의 시사점이라 할 수 있다.

 

은행 설립을 통한 자선 단체의 지원
CAF는 은행 설립을 통해 자선 단체에 저금리 대출을 해 줌으로써 자선 단체들의 존립과 성장을 지원해 주고 있다. 국내 소규모 비영리 단체들은 재정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소수의 직원들에게 부여되는 과중한 업무 그리고 모금에 의존하는 다수의 단체들에서는 대규모 모금 기관으로 쏠리는 기부 시장에서 모금을 해야 하는 어려움까지 겪고 있다. 따라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을 지원해 줄 CAF Bank와 같은 조직의 설립이 필요하다. 부족한 인력으로 모금까지 할 수 없는 소규모 비영리 기관들을 위해 우리 회사가 기부자 관리를 대행해 주고, 기부금이 증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면 비영리 기관들이 보다 사업에 집중할 수 있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5
◎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3기 1조 영리한 비영리

프로젝트 주제
‘Giving Bridge’라는 이름의 기관을 설립하여, 기부자 데이터 수집•분석•관리를 통해 비영리 기관의 성장을 돕는다.

 

프로젝트 배경
한국의 비영리 부문은 1990년대 이후 실질적으로 성장했고, 모금과 자원개발에 대한 비영리 조직들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비영리 조직들은 개인과 기업 기부금 증가를 추구하고 있으나 모금과 기부자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시스템 유지 및 개발에 있어 필요한 재정과 인적자원이 부족하다. 따라서 우리 팀 프로젝트는 비영리 조직을 위해 기부자 관련 데이터와 정보를 수집, 분석, 관리하기 위한 포괄적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는 사회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있어 기부자 모금에 의존하는 조직은 물론 대다수 비영리 조직에 필요하고 중요한 영역이다. 모금 및 기부자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은 비영리 조직이 더 나은 사회적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프로젝트 조원

강예돈(위스타트)
김용한(더나은세상)
김은녕(청소년이 아름다운 세상)
김정식(태화복지재단)
류미정(홀트아동복지회)
이현진(와우책문화예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