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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Diakonie

2016.01.29.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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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코니의 정식 명칭은 ‘독일 개신교 디아코니아 복지단체’로 ‘기독교봉사회’라고도 불리는 개신교 사회복지서비스 단체이다. 함부르크의 신학자 요한 하인리히 비헤른이 1848년 비텐베르크 교회 대회에서 정신적, 물질적 빈곤과 사회적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내적 사명 달성을 위한 독일 개신교 중앙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디아코니는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가족복지, 사회적 일자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독일 사회에 일어나는 삶의 조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사회봉사과정에서 실천과 참여, 협의를 중요시하고 있는 기관이다.


디아코니의 회원단체로는 24개의 루터교단 산하 단체와 9개의 자유교단 산하 사회복지관이 있다. 이에 더해 각 사업 영역에 따라 약 90여 개의 전문단체가 활동 중에 있고, 전국적으로 약 3만여 개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시설 이용자는 총 100만 명이 넘는 대규모 회원단체라고 볼 수 있으며, 50만 명의 정규직 직원과 70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주 소 : Rolandst. 10, 44145 Dortmund
전 화 : +49 23 18 494 274
이 메 일 : ​info@diakoniedortmund.de
웹 사이트 : www.diakoniedortmund.de

 
◎ 주요사업

디아코니는 독일 사회에서 일어나는 삶의 조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왔다. 특히,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시장화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통해서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디아코니의 주요 활동 분야로는 수발 및 노인복지, 실업자 원조, 장애인복지, 가족복지, 노숙인/전과자/성매매여성 등 사회적 배제를 경험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이 있다. 이들을 위해 환자 보호, 호스피스, 아동/청소년 복지, 이주민 지원, 알코올/약물 중독자 보호, 전화/편지/인터넷 상담 등을 제공한다. 요양시설, 청소년 쉼터, 장애인거주시설, 병원과 같은 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심리학적 서비스와 같은 응급구호활동과 유치원 노숙인 쉼터 등 반거주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연합을 대변하고 자문을 제공, 교회 사회복지사업 등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장애인 및 노인 복지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위한 중요한 원칙은 장애인의 개성, 연령, 강점 그리고 개인의 장애 정도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노인 복지 서비스에 있어서 역시 노인들이 가진 다양한 니즈와 욕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획일화된 사회복지가 아니라, 장애인과 노년층에 알맞은 서비스 유형의 변화와 심화에 기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복지
가족복지 사업으로는 독신부모(한 부모)가정 지원사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 독신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정도가 취약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독신부모 가정뿐만 아니라, 장애자녀를 둔 가족 및 다자녀 가족 등을 위한 50여 개의 휴양시설과 9,000여 개 이상의 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방문 목적

우리 팀은 비영리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센터 필요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비영리 분야 중에서도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사의 소진과 트라우마에 대한 상담 및 심리치료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진 국가의 기관 및 사례를 조사하게 되었다.


독일은 사회복지의 발전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고, 오늘날 독일 사회에서 소진(번아웃)에 대해 높은 관심이 일어나고 있다. 독일의 사회복지 영역에서의 가장 역사가 깊은 디아코니 복지기관 방문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소진과 트라우마에 대해 어떤 지원과 정책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방문을 결정하게 되었다.


독일의 사회복지체계는 디아코니 복지기관을 필두로 시작되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디아코니는 독일의 사회복지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따라서 디아코니 방문을 통해 독일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스템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디아코니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여,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교육적 지원과 상담 및 정서적 지원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독일 민간 기관의 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민간 기관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보고자 한다. 디아코니 방문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처우 개선 방법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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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아코니의 모토는 무엇인가?
A. 디아코니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돕는 기관이다. 질병을 갖고 있거나, 불공정한 조건에 놓인 사람이라면 직업, 종교, 나이 등의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모든 일에 있어 사람이 중심이라는 생각 하에, 디아코니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둔다.


따라서, 디아코니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모토 하에 운영된다. 첫째는 ‘사람들과 함께 하자.’로, 국경과 종교의 차이를 뛰어넘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과 함께하자는 의미이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주시하여, 그들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둘째는, ‘사회는 정치와 함께 움직인다.’로, 사회적 변화를 야기하기 위해 정치적인 부분 역시 같이 개입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Q. 디아코니의 운영방식은 무엇인가?
A.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디아코니의 운영방식은 다음과 같이 10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1. 명확한 구조를 가지고 운영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구조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한다.
2. ‘생선은 머리에서부터 냄새가 난다’라는 독일 속담이 있다. 기관의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3. 일하는 것이 가족과 연계해서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4. 과거에는 여성 종사자들이 부당한 처우를 받았으나, 지금은 종사자의 80%가 여성이기 때문에 남녀가 동등한 처우를 받고 있다.
5. 종사자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떻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지원한다.
6. 무조건 ‘예’가 아닌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서로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7. 정보 공유가 원활하게 한다.
8. 종사자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여 운영하고 있다.
9. 어떤 분쟁이 생겼을 경우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서로 같이 회의하고 해결할 방식을 찾는다.
10. 이 모든 게 문서 상으로만 두면 아무 의미가 없다. 직접 실천하고 행동하려고 한다.

 

Q. 디아코니의 경우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한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가?
A.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 차원의 노력을 많이 한다. 의료진과 협력하여 건강 검진을 지원한다. 또한, 특정 종사자가 중장기적으로 병가를 내고 있다면, 업무 복귀가 가능한지 알아본다. 종사자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한 경우 다른 업무나 분야로 이동해야 하는지, 혹은 이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사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다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서도 직장 생활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에 대해서 주시하고 관리하고 있다. 종사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 야외 활동과 체육대회 등의 활동을 독려한다. 즉, 모든 영역에서 종사자들의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6개월 동안 일을 못했다면, 문제의 원인이 신체적인지 정신적인지 확인하고 그에 따른 다음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Q. 방금 설명한 것처럼 종사자들 건강에 대한 탄탄한 지원이 독일에서는 일반적인가?
A. 우리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종사자들의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는 편이다. 하지만 디아코니뿐만 아니라 독일 및 유럽연합 전반에서 종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떤 기관에서도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 특히, 직원 개인들이 주체적으로 건강에 대해 생각하여, 직접 본인의 건강을 지키고 개선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Q. 종사자들의 건강 및 복리후생 지원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있는가? 디아코니는 교회에서 종사자 건강을 위한 역할을 같이 하고 있는데, 예산은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가?
A. 디아코니는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지 않고 자체적인 모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교회에서는 헌금을 통해 재정을 마련하지 않고, 교회세를 통해 재정을 확보하고 있다. 교회세는 독일에 있는 특별한 제도인데, 교회세가 나가는 부분에 있어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다. 종사자에 대한 건강 지원은 프로젝트의 지원이 아니라 교회 지원으로 하고 있으며, 교회세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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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PO 종사자의 정신건강을 위해 심리지원센터를 설립하려고 하는데, 디아코니도 종사자의 건강관리에서 정신적인 부분도 지원을 하고 있는지, 정신건강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체크리스트나 시스템이 있는가?
A. 종사자에 대한 정신건강 지원에 대해서는 최근에 시작을 했다. 현재는 외부 기관을 통해 전문상담 등 의뢰를 해서 프로그램 지원을 하고 있다. 종사자의 정신건강에 대한 체크리스트나 시스템이 현재는 없고, 이를 위해 연구 중에 있기 때문에 6개월 뒤에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줄 수 있으리라 보니 연락을 주기 바란다.

 

Q. 종사자들이 클라이언트로부터 발생하는 소진과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가?
A. 20% 정도가 아파서 일을 못하고 있다. 소진이나 트라우마처럼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일을 못하고 있는 부분이 중요한 이슈인데, 이는 일을 통해 생길 수도 있고, 그 외 가정이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소진이나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 만약, 어떤 직원이 말을 많이 하다가 갑자기 말을 안 한다면 우울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직원들과 면담 통해 적절한 외부 상담 기관에 보내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운영부서의 전담 매니저가 있고 위기관리에 대한 매니지먼트도 갖추어져 있다.


종사자 위기 관리 매니지먼트를 위해 1년에 한 번씩 직원과 관리자가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일이 어떤지 건강이 어떤지, 하는 일에 대해 동기부여나 성과 부족, 조직 내에서 기여도가 없어서 스스로 존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등 심리적인 문제가 없는지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객관적인 문제 파악을 위해서 외부에서도 동시에 관찰을 하고 있으며, 안식년 제도도 진행하고 있으며, 기본 6개월 정도 안식년을 하고 있다. 위기상황이 있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 하고 있다.

 

Q. 종사자가 소진을 겪을 경우를 대비하여 기관에서는 어떤 대응책을 갖고 있는가?
A. 독일에서는 소진을 우울증과 비슷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종사자의 소진 발생 시, 의사한테 상담을 받거나 약을 처방 받기도 한다. 우리 기관의 경우, 소진 및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직원이 있으면 업무 조정을 해준다.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직원이 우울증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은 어렵기에, 기존의 업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업무 배치를 하는 것이다.

 

Q. 종사자의 심리상담을 위한 비용은 누가 부담을 하는가?
A. 심리상담 비용에 대해서 별도로 기관에서 지원해 주는 것은 없다. 독일에서는 상담 서비스가 100% 건강 보험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 부담이 없다. 건강 보험을 기관이 부담을 하기 때문에 지원한다고도 볼 수도 있겠다.

 
◎ 3기 4조가 만난 기관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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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er Klein (Representative of the Management)
디아코니에서 38년째 재직 중인 라이너(Rainer Klein)는 디아코니 복지기관의 운영부서장인데, 복지기관 대표가 현재 병가 중이어서 대표대리를 역임하고 있었다. 디아코니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사람을 돕고, 사람과 함께하는 것인 만큼 라이너 역시 직원이 건강하게 오래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 직원이 건강해야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기에 종사자의 건강은 물론, 업무 및 경력 관리, 퇴직 후 관리까지, 각 단계에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디아코니는 우리 팀의 방문을 위해 숙소에서 기관까지의 이동을 위한 차량과 숙소까지 제공해주었다. 라이너가 직접 나와 우리를 환영해 주며 우리 팀 방문의 시간대별 세부 일정도 미리 준비해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준비된 일정에 따라 디아코니를 소개하고, 각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우리의 질문에 성의껏 답변을 해주던 모습에서 그의 사명감과 기관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었다.

 
◎ 시사점

종사자의 건강과 조직
종사자가 건강해야 조직이 건강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디아코니는 운영부서에 종사자의 건강 및 위기 관리에 대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다.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종사자의 커리어 개발과 은퇴 후의 설계까지 다방면적인 직원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종사자의 50% 이상이 50세 이상이며, 65세 정년 퇴직까지 장기간 근속하는 직원들이 많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함께 일할 수 있도록 관리자나 직원들이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Mitten im Leben!” 즉, ‘우리는 사람과 가까이 있다’, ‘경청하고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중심이다’라는 모토로 갖고 있는 기관인 만큼, 종사자들에게도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직원 관리를 하고 있다. 예컨대, 직원 관리에 대한 규정이 두꺼운 책자로 있고 이를 지켜 행하려는 관리자의 고민과 기관의 계획이 있었다.


종사자의 소진이나 트라우마가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고, 적극적으로 외부 상담 기관과의 연계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 관리를 중요시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직원들이 건강하게 만족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직장 구조, 더 좋은 업무 환경, 직원들이 개인적인 업무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도적 기반의 중요성
이번 기관 방문 중에서 놀라웠던 점 하나는 독일의 건강 보험은 심리 상담을 100% 커버하고 있다는 것이다. 질병/상해에 대한 의료 보험 혜택뿐만 아니라 상담과 그에 따른 치료에 있어서도 보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든지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디아코니뿐만 아니라 독일의 대부분 기관이나 회사에서는 종사자에 대한 건강 관리를 위한 보험 가입을 하고 있다. 즉, 기관에서 심리 지원을 위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직원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 의한 소진이나 트라우마가 생기기에 앞서 소진 예방을 위해 평상시 심리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클라이언트에 의한 소진과 트라우마가 크기 보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한 소진이 올 수 있기에 다각적으로 보고, 종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6개월 뒤에는 또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의 소진 예방과 심리 지원을 위한 디아코니의 직원 관리가 업데이트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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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3기 4조 복덕방

프로젝트 주제
심리상담센터 ‘라온제나’ 설립을 통해 NPO 실무자 심리지원을 통해 소진을 예방하고 현장 이탈 방지.

 

프로젝트 배경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의 67.12%가 별다른 휴식 없이 업무를 수행하며, 21.47%가 평균 10시간 이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 환경으로 인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감정 스트레스는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는 실무자가 건강해야 건강한 NPO 조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우리가 먼저 즐겁게 일하자’라는 의미에서 ‘즐거운 우리’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인 ‘라온제나’를 사용하여, 우리 기관을 ‘심리상담센터 라온제나’라고 정했다. 라온제나 심리상담센터는 NPO 실무자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하고, 실무자 소진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PO 실무자를 통해 더 많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젝트 조원

강현정(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권송미(사랑누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
김태경(동방사회복지회)
박은미(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인숙(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허영미(분당우리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