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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German Association of Social Work(DGSA)

2016.02.01.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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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회복지사협회(DGSA, German Association of Social Work)는 사회복지의 이론과 실무가 관리되고 발달 되도록 일하는 기관으로 1989년에 설립되었다. DGSA는 교육과 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학술 조직으로, 전문가 협회와 실무진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회적 사업이 전문가에 의한 ‘과학적’ 분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출판 활동 및 컨텐츠 기반의 토론 및 포럼을 주최하고, 사회사업과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하위 분야의 컨텐츠를 제공한다. DGSA는 이러한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사회사업에 종사하는 자들에게 교육과 연구와 관련된 더욱 중심적인 역할을 제공하는 것이다.

 

주 소 : Angelika Weimar, Deutsche Gesellschaft für Soziale Arbeit e.V., POB 1129, 74370 Sersheim
전 화 : +49 17 02 488 554
이 메 일 : ​dgsa@dgsainfo.de
웹 사이트 : www.dgsainfo.de

 
◎ 주요사업

위원회 커뮤니티 및 연구 사업
독일사회복자시협회는 위원회 커뮤니티 사업 및 연구 사업 등을 진행한다. 협회 회원들의 대부분은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대학 강의 및 다양한 그룹 프로젝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위원회 연구사업은 교육과 실제로 사회사업을 실천하는 기관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그것은 전국적인 협력 관계를 개발하고 전문적인 정책 위치 결정하기 위해, 연구 결과 및 연구 질문에 자신을 논의하기 위해 연구원 교환 및 네트워킹 포럼을 제공한다.

 

사례관리사업
사례 관리는 개인에게 필요한 지원, 치료, 반주뿐만 아니라 옹호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인간 서비스 조직 과정과 사례별로 대응 방식이 필요하다. 본 기관은 사례관리가 서비스 되어, 효과적이며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회복지 정책적 실무자 지원
사회복지 정책의 임무는 전문가의 담론에서 사회복지 정책과 정치 사회 사업에 종사하는 독일어권 지역에서 교육 및 연구 직원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실무자를 함께 연구하고 지원하고자 한다. 대학교육의 커리큘럼과 구조적 발전을 위해 DGSA 박사 콜로키움 등을 주최하고, 젊은 과학 인재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방문 목적

우리 조는 비영리 기관 종사자들의 소진예방을 위한 심리지원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일은 세계 최초로 국가주도의 사회보험제도 실현하고 현대 사회보험제도의 기초를 마련한 모범 사례이다. 따라서 독일의 사회복지 구조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 사회복지사를 위해서는 어떠한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독일사회복지사협회는 독일의 사회복지사들의 학술 조직으로, 학문적인 접근을 가능케 해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독일에서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 및 지원에 대한 정책적 노력을 어떻게 기울이는지,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의 연계와 협력 방법을 배우고자 한다. 기관 방문을 통하여 독일의 사회복지 및 상담 지원 체계에 대해 더욱 정확히 이해하고, 독일인들은 자국의 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얻고자 한다.


또한, DGSA 의료사회복지위원회(Commission Clinical Social Work)의 위원장의 추천을 통해 소개받은 클라인 교수와의 만남을 통하여 쾰른 카톨릭응용과학대학의 사회복지학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카톨릭 종교가 전세계적으로 교육과 관련된 사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 만큼, 건강과 사회와 관련된 많은 기관과 병원들 역시 카톨릭 교회에 속해있는 곳이 많은데, 퀄른 카톨릭응용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역시 마찬가지이다. 독일 내 카톨릭 사회복지기관인 카리타스 등은 아동 및 노숙인 복지, 중독자 및 범죄자 재활 등을 지원한다. 카톨릭응용과학대학은 이러한 카톨릭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할 사회교육자 또는 사회복지사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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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독일 내 사회복지사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되어 있나?
A. 이미 수업 안에서 교육되고 있다. 석사과정에서는 계속 지속적으로 관련된 수업이 있어서 수업에서 슈퍼비전을 주고 있다. 제일 좋은 것은 경제적으로 보았을 때 예방이다. 사회가 바뀌면서 일하는 시간 연수가 길어지고 있다. 일하는 동안 중간에 탈락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Q. 예방적 교육에 대해서 애기해주었는데 소진이 되었을 때 재충전이나 심리지원이 준비되어 있는가?
A. 사회복지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업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국가적인 준비가 되어 있다. 만약 퇴직 전, 55살 즈음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검사결과 일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번아웃으로 판명될 경우에 대한 대비이다. 그럴 경우, 먼저 재활치료를 제하한다. 재활이 잘 될 경우, 다시 일터로 돌아가지만, 재활이 어렵다면, 퇴직을 한다.


이처럼 번아웃에 노출된 사람은 재활병원으로 갈 수 있다. 문제의 근원이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상관없이, 명확하고 정확하게 진단하여 그에 따른 지원을 제공하려다.

 

Q. 훨씬 젊은 나이에 소진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어떠한 지원이 있는가?
A. 일반적으로 회사 안에 소진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경우, 사회보험에서 소진에 대하여 지원하는데, 예방과 재활이라는 부분은 다른 곳에서 지불을 한다. 예방은 의료보험, 재활은 퇴직보험에서 지불을 해준다.


젊은 나이에 예방을 위해 병원에 가면 요가를 하고 싶다면 의사의 승인이 있다면, 보험에서 지원해준다.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아웃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숫자가 늘고 있다. 다른 부분은 줄고 있는데 정신적인 부분은 늘고 있음으로, 심리상담 등의 지원에 대한 보험 지불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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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클라이언트로 인한 트라우마의 경우에는 의료적 서비스 외에 다른 분야에 지원이 되는 부분이 있는지,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 어느 부분을 지원해 주는 것이 좋은가?
A. 20년 전에 트라우마에 대해 발견되고 연구가 시작되었다. 사회복지사의 테마 같은 부분은 독일에서도 시작 단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응책은 학교에서 미리 예방교육을 한다. 예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일에 대한 종사 연수가 많아짐으로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 되고 있으며, 트라우마나 소진에 대한 지원은 직장 내 재활시스템이 독일에는 있음으로, 큰 회사들은 대부분 소진 예방책을 가지고 있고, 지원은 사회복지사로 특정 짓기 보다 ‘시민’의 범주에서 지원을 한다.

 

Q. NPO 종사자의 심리지원센터를 하고자 하는데, 예방과 재활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A. 자료를 찾아 보아야 하겠지만, 관련된 프로그램이 디아코니에 있다. 일하는 영역에서 더 오랫동안 머물 수 있도록 종사자의 정서 및 심리상태를 인지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

 

Q. 소진예방교육을 하기 위해 중점사항은 무엇인가?
A. 직장 구조와 파트너와의 관계, 자기관리,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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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것이 독일과 한국의 다른 점인 것 같은데, 한국은 이런 부분에서 개인이 책임지고 조직은 책임지지 않는다. 그래서 같은 상황의 반복이나 또는 기관을 떠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인 것 같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사실 심리적 문제는 직장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개인적인 일상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 상담이 필수적이다. 조직의 변화 및 보강만큼이나 상담을 통한 개인의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것이다. 독일은 사회보장제도로 사회복지사들을 지원하여 해결하려고 한다. 독일직업 문화에서는 같은 직종 사람들 간 서로 돕는 경향이 강한데, 사회복지사들 역시 서로서로 도움을 주어서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일의 DGSA는 사회복지사들만을 위한 협회이기보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모임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 의사나 치료사 집단에 비해 정책에 대변하고 대응하는 부분이 적다. 그러나 이러한 동료집단은 강화되는 것이 유익하며, 사회복지사들 20% 정도가 상호간 동료상담 및 멘토링을 하고 있다. 특히, 중간관리자들은 스트레스가 많은 포지션이기 때문에 교육이 굉장히 필요하다.

 
◎ 3기 4조가 만난 기관 담당자

Professor Michael Klein
(Cologne DGSA Clinical Social Work, Professor at Catholic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마이클 클라인(Michael Klein)교수는 DGSA Clinical Social Work 위원회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카톨릭응용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이다. 그는 중독과 관련한 연구 분야의 저명한 인사이며, 심리상담과 사회복지사 멘토링에 전문가이다. 그는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어린이 정신서비스 및 각종 중독과 트라우마 부문의 연구 업적을 가지고 있으며, 심리지원에 관한 많은 연구를 하였다.

 
◎ 시사점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소진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독일 내에서도 장기적인 근무를 위한 소진예방은 화제가 되고 있고, 최근 연구와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독일에서는 종사자의 소진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크게 주목하며, 종사자가 건강한 신체적 심리적 상태를 유지하도록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실시 하는데, 정기적인 검사프로그램과 함께 심리 지원서비스 그리고 예방교육을 대학에서부터 미리미리 실시 하는 것을 통하여, 우리 팀의 프로젝트인 NPO실무자의 소진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이 예방적 차원에서 꼭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심리지원사업과 소진 예방
독일에서 소진을 예방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 심리지원프로그램과 정서적 지원은 그 중심에 있었다. 이것은 직장 내에서의 문제뿐만 아니라, 종사자 본인에게 연계된 가족 환경의 문제까지 다양하게 접근하여 소진의 문제들을 사전에 소거 하여, 건강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시사해주었다.

 

동료집단에 의한 멘토링 및 동료상담 프로그램
중간 관리자의 경우, 업무적 스트레스를 상항에서 함께 받음으로 이 경우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어려움이 크다. 독일에서는 동료에 의한 멘토링 및 동료상담을 통한 향상효과를 20%로 보고 있다.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가 현장에서 더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동료집단의 상담프로그램이 우리의 프로젝트에도 보강될 필요성이 보여진다.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
사회복지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직장인에게는 소진에 대한 예방 및 재활이 필요하고, 이것은 정책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독일에서는 소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장내의 문제를 사회보험으로 해결하는 부분이 크다. 사회보험이 최초로 실시되어 긴 역사를 가지고 보강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책적으로 오랜 기간 종사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효율적이라는 시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한국도 심리상담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다양한 업무소진예방 프로그램이 실시 되어 지기 위해서 정책의 보강이 되어 지원되어야 할 것이다.


독일 내 여러 사회복지기관들을 방문하고 얻어진 결론으로 우리가 현장에서 겪었던 많은 어려움들이 사실은 정책이 수반되어지지 못해서 인 것으로 보였다. 그럼으로 우리의 프로젝트가 단순한 심리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책의 지원을 통한 체계적이고 보편화된 서비스가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한 숙제라고 생각한다.

 
5
 
◎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3기 4조 복덕방

프로젝트 주제
심리상담센터 ‘라온제나’ 설립을 통해 NPO 실무자 심리지원을 통해 소진을 예방하고 현장 이탈 방지.

 

프로젝트 배경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의 67.12%가 별다른 휴식 없이 업무를 수행하며, 21.47%가 평균 10시간 이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 환경으로 인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감정 스트레스는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는 실무자가 건강해야 건강한 NPO 조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우리가 먼저 즐겁게 일하자’라는 의미에서 ‘즐거운 우리’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인 ‘라온제나’를 사용하여, 우리 기관을 ‘심리상담센터 라온제나’라고 정했다. 라온제나 심리상담센터는 NPO 실무자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하고, 실무자 소진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PO 실무자를 통해 더 많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젝트 조원

강현정(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권송미(사랑누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
김태경(동방사회복지회)
박은미(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인숙(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허영미(분당우리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