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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The Impact Foundry

2017.02.23.

◎ 기관 개요
1조 더임팩트_1

The Impact Foundry는 1989년부터 새크라멘토에서 비영리 단체와 주변 카운티에 포괄적인 서비스 및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영리 조직을 설립할 때 비영리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보유하고 제공한다.

미션 The Impact Foundry의 미션은 주로 캘리포니아 북부 센트럴 밸리와 시에라 네바다 지역 내 비영리 분야의 자원을 강화하고 비영리 단체를 관리하는 것이다.

비전 The Impact Foundry는 비영리 단체들이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와 서비스를 중앙집결하여 혁신적인 자원으로 만드는 것이다.

 

주 소 : 4700 Roseville Rd, Ste 211, North Highlands CA 95660
전 화 : +1 916-569-8556
이 메 일 : info@impactfoundry.org
웹 사이트 : www.impactfoundry.org

 
◎ 주요사업

LEARN(배우다)
워크숍, 온라인 교육(마인드 엣지 온라인 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한 커리큘럼 확장), ED 네트워크(실무담당자의 일과 관련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한 포럼 실시, 장소 제공), 전문가 상담(커뮤니티 전문가와 비영리조직의 실무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한 비공식 그룹 토론), ED 캠프 등

Connect(잇다)
모금(미래의 모금파트너에 대한 정보제공), 잡링크(회원에게는 무료로 새크라멘토 지역의 비영리조직 구인, 구직 정보제공), 네트워킹(모금 전문가와의 협력, 기관장, 자원봉사자, 에이전시 등), 프로보노(모금을 위한 프로포절 작성 지원), 컨설팅(다른 지역 모금 컨설팅) 등

Tools(도구)
모금(모금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 조직설립(조직 설립 전반에 관한 사항), 비영리운영(비영리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도구 제공), 자료제공(임펙터리 파운데이션의 도서관 활용) 등


◎ 방문 목적

①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의 NPO 기관에 회사, 기관, 모금과 관련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The Impact Foundry를 방문하여 NPO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② CEO인 Kim Tucker가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기관의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한 미팅을 통해 여러 기관의 직원들과 함께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더욱 풍성한 논의를 나누고자 한다.

 
◎ 인터뷰

Q.간단한 기관 소개를 부탁드린다.
A.우리 기관은 1989년부터 새크라멘토 지역의 비영리 단체를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10명의직원과 350명의 자원봉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Kim Tucker가 Impact Foundry의 설립자이다. 비영리 부분에 새로운 트렌드와 변화를 알려주고 성장을 위해 조언을 해주며, 관련 리소스를 찾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 비영리조직 기관 전략 기획을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 사회의 개발과 네트워크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Q.미국의 비영리조직의 활동가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A.젊은 직원들과 나이가 든 직원 간에는 website, social media 기술이 반영되지 않아 나이 든 직원들이 젊은 층에 쉽게 다가가기 힘들다. 이런 점을 해결하기 위해 펀드를 조성 중이다. 현재 비영리조직은 나이 든 사람이 대부분 지배하고 있어서 젊은 층도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 비영리와 영리조직 모두 조직문화와 본인이 느끼는 감정(만족도)에 의해 근속 여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비영리조직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돈보다는 여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유연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힘들게 살아온 세대는 일을 즐기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젊은 층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또한, 교육을 잘 받고 젊은 똑똑한 친구들이 권위 있는 포지션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후원과 관련해서도 현재 미국은 고령층의 기부가 가장 많고 비영리 조직에 대한 관심도 많다. 젊은 층에 기부의 중요성을 알릴 필요성이 있다.

 
1조 더임팩트_3

Q.비영리단체에서 근무하게 된 본인의 경험과 어떠한 부분이 계속 비영리기관에 근무하고 싶게 하는지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A.[Mikey] 아버지가 대표로 근무하는 청소업체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다. 아버지는 청소일을 좋아하지 않는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무 행정 일은 내게 재미없다. 뭔가 의미 있고 직원들과 이야기할 일이 많은 일이 즐겁다. 비영리기관에서 일하고 싶어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고,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모습에 본 기관으로부터 직원으로 근무할 것을 제안받아 일을 시작하였다. 현재 본인이 근무하는 사무실에는 직원 간의 나이 차가 심하다.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테크놀로지에 대한 선임자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세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있고 펀딩하는 기관이 변화를 요청하기도 한다. 멘토링을 통해 다른 기관에 있는 선임자와 연결을 시켜주기도 한다. 비영리기관에서 직원들이 오래 근무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Dennis] 비영리조직에 젊은 사람이 근무할 수 있도록 고등학생에게 자원봉사활동을 요청하고 있다. 향후 일을 하러 올 수 있으니 그들과 원활하게 잘 접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젊은 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에서 비영리 조직은 급여가 낮으므로 근무의 유연성까지 없다면 열정이 유지되지 않을 것이다. 비영리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 꼭 가져야 할 부분이다.


[Anthony] 앞의 두 사람의 총괄적인 이야기와 생각이 비슷하다. ‘내가 오늘 누군가를 도왔는가?’, ‘내가 오늘 펀딩을 얼마나 했는가?’ 이 두 가지가 비영리조직에서 중요한 질문인 것 같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근무형태가 필수요소라고 생각한다.
 

Q.새내기의 동기부여를 위해 조직과 선임자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한가?
A.[Kim Tucker] 입사 이전부터 비영리조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임자들은 젊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내면서 그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직무분석에 동기부여의 요소를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펀딩을 더욱 많이 해서 급여를 높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기존 직원들에게 테크놀러지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교육하는 것을 함께하고 있다.
 
[Dennis]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의사소통하며 미션을 함께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


[Anthony] 젊은 층이 오래 비영리조직에 남아있지 않는 것에 대하여 왜 그런 결정을 하는지, 이직하기 전에 본인에게 와서 논의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

 
◎ 5기 1조가 만난 기관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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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ucker (The Impact Foundary CEO)
Mikey Langlosis (The Impact Foundary Membership Maneger)
Anthony Rolkar (YMCA)
Dennis Curry (DDSO)

The Impact Foundry CEO인 Kim Tucker씨의 주선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같은 조직의 입사 3개월 차의 신입직원 Mikey Langlosis는 멤버십 매니저로 근무하며 주요 프로그램 관리와 전체 스케줄을 짜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Anthony Rolkar는 YMCA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으며, UC 데이비스(고등학교)에서 12년간 근무하였고, 자원봉사단체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이후 비영리조직으로 이직하게 되었으며, YMCA에 입사한 지 3개월이 되었다. Dennis Curry는 DDSO라는 지적 장애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에서 자원봉사자 관리와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시사점

구성원뿐 아니라 조직 전체에도 변화는 필요하다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서 우리 조는 동기부여를 단순히 교육제공으로 한정 지어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다. 내적 동기 강화와 임파워먼트에 주로 초점을 맞추어 논의해왔던 내용에서 포함되지 않고 있는 요소가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 조는 물질적인 지원이 어려운만큼, 동기부여를 통해 내적 동기를 강화해 비영리조직 신입직원이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캡스톤 프로젝트를 디자인해 왔었다. 그러나, 조직과 선임자의 개입 없이 신입직원의 내적 동기만으로는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그들의 열정을 유지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비영리단체의 실무자(슈퍼주니어)의 성장에 기관장과 선임(슈퍼시니어)이 배제되어 있다는 캡스톤 2차 발표의 교수님 코멘트에 크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1조 더임팩트_5
◎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5기 1조 일촉즉발

프로젝트 주제
NGO 새내기 활동가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내적 동기 강화 방안

 

프로젝트 배경
한국 내 NGO의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그 규모와 비해 인재역량은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NGO 청년활동가의 조직이탈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청년활동가들은 역량의 한계와 비전의 부재로 인해 활동가로서의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상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팀은 NGO 종사자 중에서 신입직원의 이탈이 많은 것에 주목하여, 새내기 활동가들을 ‘핵심인재로 성장시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한국에서의 NGO 새내기 활동가 지원사업은 지역별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NPO지원센터 등 NGO 중간지원기관의 교육사업이 있으나 손에 꼽을 정도이며, 소규모 NGO에서는 비용 및 업무부담으로 인해 자체 교육프로그램의 진행이 힘겨운 상황이다. 이에 우리 팀은 새내기 활동가들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반영하고, 핵심인재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내재적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다. 따라서, 새내기 활동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한국 상황에 맞는 지원프로그램 모델을 파일럿으로 실행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한다.

 

프로젝트 조원

박재희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유 숙 (송국클럽하우스)
이만영 (동산노인복지관)
이원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종미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
최영선 (인클로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