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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5기 사례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2016.03.16.

안녕하세요. 아직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3월이지만, 다가올 봄의 희망으로 부푼 즐거운 요즘입니다. AER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사례 개발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인데요! 3월 9일, 5기의 시작을 알리는 사례 개발 세미나 및 KICK-OFF 행사가 있었습니다.

올해 처음 진행한 집필진 공개 모집에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많은 예비 집필진분들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엄선된 사례의 집필진과 리뷰진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5기 사례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사례 개발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김희천 교수님의 AER 사업 배경과 목적 등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김희천 교수님의 말씀 후에는 5기 사례 개발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집필진 분들께서 집필하실 사례 기업의 소개와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앞으로 개발될 사례에 대해 소개를 들으니 하루 빨리 완성된 사례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1▲ 5기 사례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계신 집필진

 

사례 공유 이후에는 앞으로 함께 사례를 개발할 집필진분들과 리뷰진분들이 삼삼오오 모여 더 좋은 사례를 개발하기 위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사고하고 토론하는 실용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국내 벤처기업의 생생한 현실을 담은 경영학 사례집을 개발하기 위한 교수님들의 노력이 보이시나요?

2 ▲ 사례 개발에 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계신 AER 집필진과 리뷰진 교수님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AER 사례 개발 가이드 세션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김태영 교수님께서 “How to Write a Good Case & Teaching Note”라는 제목으로 세미나 발표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새로 합류한 집필진분들에게 AER이 추구하는 사례의 집필 방향성과 사례집필 과정 중 핵심인 티칭노트 작성에 관해 그동안의 경험을 담아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AER에서 개발하는 사례는 중점적으로 다루는 이슈에 대하여 의사결정과 관련된 질문을 내포해야 하며, 학생들이 그 사례를 읽으며 의사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른 경영학 교재와 차별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티칭노트 역시 학생들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해법을 제시해야 하겠죠? 이렇게 집필진과 리뷰진이 몇 달 동안 고민하며 쓰여진 사례는 학생들의 수업에 활용되어 기업가정신 함양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3▲ AER이 추구하는 좋은 사례와 티칭노트는 무엇일까요?

 

사례 개발 세미나 이후에 진행된 KICK-OFF 행사에는 사례 대상 기업의 대표 및 임원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AER은 다면다수의 심층적 인터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무엇보다 사례 기업들의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이에 KICK-OFF 자리를 통해 기업 대표 및 임원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AER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였습니다.

오늘 와주신 기업 대표 및 임원분들 모두 AER 사업 취지에 공감해 주시고 많은 협조를 약속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개발될 5기 사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산나눔재단의 이경숙 이사장님께서도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재치 있는 건배사로 리뷰진과 집필진, 그리고 참석해주신 기업 대표 및 임원분들의 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해주셨습니다.

 

 
4▲ 아산나눔재단 이경숙 이사장님

 

2016년에도 힘차게 시작하는 AER은 다양한 사례, 심도 깊은 내용으로 더 많은 대학생들의 도전정신,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AER은 2014년 2월, 사례 개발을 시작하여 현재 4기까지 총 9개 사례를 발간, 5개 사례를 상반기 중 발간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개발된 AER 사례들은 홈페이지(www.asan-aer.org)를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