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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Department of Health

2016.01.11.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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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영국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생명연장을 목적으로, 영국의 보건의료를 이끌고, 정책을 수립하며 재정 마련 책임을 짐으로써 국민들이 필요한 지원과 돌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여러 보건의료 조직들과 협력함. 보건 및 사회적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들이 국가적 우선순위에 따라 정부의 기타 부처와 협력하도록 함.

 

주 소 : Richmond House, 79 Whitehall, SW1A 2NS London
전 화 : +44 20 72 104 850
웹 사이트 : www.gov.uk/government/organisations/department-of-health

 
◎ 주요사업

목표 및 예산 계획 수립, 주정부를 대신하여 회계시스템 운영.

 
◎ 방문 선정 이유

정부 산하의 기관으로서 비영리단체와의 연계 활동에 대한 정책 및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함.
– 비영리 단체에 대한 협력 방안 및 정책
– 자살예방에 대한 시스템 및 노하우
–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접근법 등

 
◎ 방문 주요 내용

해당 부서의의 주요 업무
광범위한 업무. 교육부와 같이 학생들의 보건과 관련한 업무 등을 함께 함. 직접 서비스를 하는 것은 아님.
– 자살예방 전략 수립, 자살예방 프레임워크 수립 및 보급
– 지역 정부, 사회복지서비스, 학교, 등 다양한 파트너가 자살예방 역할 수립해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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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자살 현황

일반적(성인) 자살 현황
– 남자가 여자 중년 남자가 여자 보다 자살률이 3배 정도 높음
• 문화적인 이유, 즉 약한 것을 표현하면 안 되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약함
• 경제적 이유로 자살하는 경우도 많음
• 40-45세의 경우 자녀문제, 재정문제 등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며, 건강에 대한 염려도 있음
• 자살하는 요인이나 패턴이 지역마다 다름: 지역마다 각자의 전략 수립

–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
• 사람들에게 자살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역할도 함 정신건강교육 등
• 150개 정도의 지자체가 각자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합하는 하나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쉽지 않음
• 전략 수립과 관련한 자문 그룹이 있음: 연구진(대학), NGO 등 이들은 전략을 수립하고 모니터링 하는 것을 도와줌. 연간 2회 정도의 참여하며 새로운 이슈가 생길 때 자살과 관련한 원인이 될 경우, 이에 대한 예방책을 이들과 함께 수립 ※ 예) 헬륨가스로 인한 자살 증가 .

–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
• 사람들에게 자살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는 역할도 함 정신건강교육 등
• 150개 정도의 지자체가 각자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합하는 하나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쉽지 않음
• 전략 수립과 관련한 자문 그룹이 있음: 연구진(대학), NGO 등 이들은 전략을 수립하고 모니터링 하는 것을 도와줌. 연간 2회 정도의 참여하며 새로운 이슈가 생길 때 자살과 관련한 원인이 될 경우, 이에 대한 예방책을 이들과 함께 수립 ※ 예) 헬륨가스로 인한 자살 증가.

 

청소년 자살 현황
– 청소년은 자살율은 가장 낮지만 자해율이 문제가 되고 있음
•15세 미만 자살률은 매우 드물고 15-19은 조금 더 있는 수준 •약물중독, 암환자 등의 자살률도 높아지고 있음

– 자살요인
• 외로움에 대한 스트레스, 결손가정, 가정 파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 청소년기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발견하고, 자살하는 경우도 많이 있음
• 학교폭력, 학교 성적에 대한 부담은 아직 영향력 있는 이슈는 아님
• 거식증 등으로 인한 문제 등이 요인이 됨

– 자살예방 노력
• 상대적으로 중년보다 스트레스 관리 용이
• 아이들이 스스로 견뎌낼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거나 격려하는 방식으로 심리적 강화를 하는 일에 주력
• 학교에 자살예방(생명존중) 교육이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음: PHE(Personal Health Education)라는 명칭으로 선택교육
• Young Minds, Samaritans 등과 같은 기관에서 자살예방과 관련한 협력하고 학교에 자살 예방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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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협력
– 지자체: 공중보건 관련 부서와 협력
– NGO: Samaritans를 비롯한 영국 전역의 자살 예방 단체들과 함께 협력.
– 언론: 미디어의 파워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 (Samaritans 등과 협력)
–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 교육 시도: 인터넷에 떠도는 자살조장 정보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경종을 울림.
– 청소년들이 보고서를 읽기에 보고서가 너무 어려우면 안됨.
– 청소년들의 자살 모방 문제, 미디어가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려는 노력.
– 자살을 미화하는 문제: 청소년들은 아직 자아가 약하고, 판단이 약한 상태라 자살을 쉽게 따라 하게 될 우려가 있음.

 
◎ 시사점

글로벌 사회로 연결되어있어서 그런지 영국과 한국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문제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특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역시 비슷한 방향으로 큰 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영국 사회가 한국 사회보다 그 문제 해결방식에 있어서 좀더 창의적이고 적극적이며 다양한 방법과 협력 특히 NGO등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보건성의 담당자도 이야기하듯이 정부의 역할은 한계가 있고, 그 역할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이 중요한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좀더 전문적이며 그 분야별로 세분화된 전문화된 건강한 단체들이 많이 세워져 이들이 유기적으로 네트워크 하며 우리사회의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사회적 문제를 함께 거르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청소년 자살예방의 경우, 심리적 강화를 전략적 방향으로 잡고 있어서 Acteen에서 추구하는 방식에 대해 타당성을 지지 받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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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기 5조 Acteen

김민아(한국컴패션)
김은재(사랑의장기기증본부)
양연수(연세의료원 안과학교실)
오영수(밸류가든)
임진기(월드휴먼브리지)
채향지(들꽃청소년세상 관악교육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