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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180] 가장 믿을 수 있고 편리한 주얼리 플랫폼! 『비주얼』 허세일 대표 인터뷰

2017.11.27.

<스윙비>에 이어 2017년 하반기 MARU180(마루180)의 새 입주민이 된 주인공은바로 가장 믿을 수 있고 편리한 주얼리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비주얼>입니다
 
비주얼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신다고요분명 대표님 얼굴을 어디서 본 것 같단 생각이 든다고요맞아요그 기시감비주얼은 올해 진행된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우수상을 수상한 팀이랍니다!! (짝짝짝) (비주얼의 이전 인터뷰 보러가기 클릭!)
 
정창경이 끝나고 오랜만에 비주얼 팀을 다시 마루180에서 만나니 더 반가웠던 것은 전혀전혀 안 비밀아산나눔재단의 프로그램을 하나씩 격파하고 있는 비주얼 허세일 대표님과의 인터뷰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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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대표님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마루180 입주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비주얼 허세일 대표(이하 허): 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101▲인터뷰 질문에 답하고 계시는 비주얼 허세일 대표님
 
: ‘비주얼은 주얼리 전문 O2O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대표님의 창업 동기가 궁금합니다어떻게 비주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 사실 처음 시작은 부모님께서 주얼리 매장을 운영하신 것에 비롯된 것이 맞아요그런데 막상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더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주얼리 업계주얼리 시장이 도전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죠부모님을 비롯해 제게 안 될 것이다고 말한 사람이 많아요하지만 이런 편견을 깨트릴 수 있다고 굳게 믿고 하고 있어요최근 사업 운영을 하는데 있어 가장 동기부여가 되는 생각이기도 하죠
 
비주얼은 아산나눔재단과 인연이 깊은 것 같아요! ‘정창경’ 출신팀이기도 하고요처음 정창경에 도전하게 된 이유와 함께 정창경 당시의 소감정창경 이후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희가 법인 설립을 올해 2월에 했어요당시에 일할 공간이 필요하니 업무 공간을 비롯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에 관심을 갖게 됐죠운이 좋게 프라이머(*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에도 선정됐고요그때 마침 정창경 지원 접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고지원하게 된 것이죠많은 것을 준비하려다 보니 팀원들이 힘든 점도 많았겠죠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참 좋았습니다도움도 여러모로 많이 받았고요멘토이신 송은강 대표님도 정창경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다른 스타트업의 멤버들과도 자주 교류하게 되었죠정창경을 하면서 퍼블릭 파티에도 참가했고요다양한 혜택을 누렸다고 생각해요
 
정창경 대회 당시인터뷰를 통해 정창경 최고의 수학을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님을 멘토로 만난 것으로 꼽았어요비주얼이 마루에 들어오면서 더 자주 뵐 기회가 생겼네요!
 
송은강 대표님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정창경 당시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할 때대표님은 저희에게 사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아닌 것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조언도 하셨죠저희도 받아들일 부분은 참고해 수정하고때로는 저희 의견을 피력하면서 성장한 것 같아요자가당착에 빠질 수 있었는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도와주신 거죠사실, VC 대표가 스타트업의 멘토가 된다는 것이 조금 특이하잖아요정창경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부분같고대표님께서 권위의식 없이 친근하게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여러 면에서 많이 힘이 됐어요

 
102▲정창경이 끝나고 참가 팀 모두와 함께 치즈^_^V
 
송은강 대표님과의 인연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그럼 사업 이야기로 돌아와서비주얼만이 가지고 있는 주얼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 가장 큰 차별점은 신선함이라고 봐요물론이 신선함을 좋게 생각하는 이들도아닌 이들도 있을 것이란 걸 알아요그 간극을 좁히는 것이 저희의 목표고요천천히 성장하는 회사가 되어야 하나처음부터 대중을 비롯한 시장에 임팩트를 줄 수 있어야 하나 많이 고민했어요저희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본질은 IT 스타트업입니다결국답은 기술력에 있는 것이죠기술력을 확보해 차별화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비주얼 서비스를 이용할 때고객 입장과 판매자 입장에서 각각 얻는 이득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 그 질문에는 비교적 명확하게 답할 수 있어요고객 입장에서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발품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판매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모객할 수 있고요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얼리를 구매하는 방식은 가격이 비싸고 품이 많이 들어요비주얼을 이용하면 그렇지 않죠궁극적으로 주얼리하면 비주얼!’이라고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대표 서비스로 성장하고 싶어요
 
정창경 당시보다 팀 구성에 변화가 있습니다. 6명이었던 팀이 지금은 11명이나 되는데꽤 많은 멤버와 함께하면서 힘든 점도 있으실 듯합니다팀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대표님만의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맞아요정창경 때와는 멤버 구성이 조금 바뀌었어요두 분과는 아름다운 이별도 했지만제가 운이 좋은지 좋은 분들이 많이 합류해 주셨습니다지금 비주얼 팀의 평균연령은 26세에요저와 CTO 둘만 30대니까 꽤 젊은 조직이죠?
 
팀 소통과 관련해선 지금 답을 하기 조금 이른 것 같아요아직 이 팀이 완성되고 3개월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다만조직이 젊다 보니 업무 외 다른 이야기는 최대한 배제하려고 합니다업무적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죠인력을 채용할 당시 비주얼의 핏(Fit)과 맞는 인재를 뽑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그러고 보니 저희 팀 모두는 모두 말이 많지 않고자기주장이 뚜렷하다 공통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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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을 설립한 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았지만사업을 운영하시면서 좋았던 때나 힘들었을 때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언제였나요?
 
: 아직 힘든 것을 느껴보기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해요저는 창업을 몇 번 시도했지만풀 타임으로 사업을 하는 것은 비주얼이 처음이에요좌절의 레벨은 회사 다닐 때가 더 높았던 것 같고요아직까지 비주얼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올해를 돌아보면 다 좋았던 일밖에 없어요개인적으로 올해 목표 중 이루지 못한 것은 딱 하나정창경 대상 수상이에요. (웃음)(비주얼 짱!) 정말 하루하루가 보람차고순간 순간이 소중해요팀원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해야죠
 
그렇다면비주얼의 2018년 계획과 함께 장기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 일단 2018년은 주얼리 업계에서 비주얼의 인지도를 확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업계 관계자 대부분이 비주얼을 알게 만들어야 할 것 같고요하반기에는 TV 광고도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장기적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나가면서주얼리 업계의 대표 IT 회사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비주얼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아산나눔재단이나 스타트업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 마루에는 정창경 결선 기간에도 입주해 있었지만그때부터 느끼는 것은 마루180의 운영이 체계적이고 베네핏도 많다는 겁니다스태프도 항상 상주해 있으니까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부분을 바로 처리할 수 있고요스태프들이 입주사들의 참여가 필요한 내부 프로그램을 진행하실 때 굉장히 조심스럽게 참여 의사를 물어보시는데입주사들에 방해가 될 것이라 생각지 마시고 불도저처럼 요구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그러다 보면 모든 입주사가 더 적극적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시면 비주얼도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허세일 대표님의 참석 약속잘 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MARU180만을 위한 페이잇 포워드 공약이 궁금합니다
 
: 가장 먼저주얼리를 사고 파실 때 당연히 저희가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습니다결혼 예정이신 분들의 한 가지 짐을 덜어드릴 수 있겠네요제가 지금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상품 및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즉각 반영하여 성장을 유도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법강의를 하고 있는데요관련해서 고민이 있으시다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조언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04▲주얼리는 비주얼! 마루180에서 비주얼 팀 모두가 함께★
 
낯설지만 익숙한 비주얼 허세일 대표님과의 인터뷰는 이렇게 끝났습니다정창경 때 블로그 인터뷰를 접해본 경험이 있으셔서간략하고 빠르게 답변을 이어나가시더라고요 
 
비주얼이 사업 초기부터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해온 만큼마루180에 입주해 있는 동안 쑥쑥 성장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주얼리비주얼!’이라고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롭게 소개된 두 마루민! <스윙비> <비주얼>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마루180에서 두 입주사가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아산나눔재단과 마루180도 열심히 서포트하겠습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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