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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180] 테스트베드가 필요하다면 MARU180으로 오세요! 다양한 디바이스를 갖춘 ‘디바이스 랩(Device Lab)’이 문을 열었습니다.

2015.05.20.

안녕하세요! MARU180 리셉션의 마스코트 ‘MARU요정’ 김학우입니다.
직접 개발한 어플을 테스트 해보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곤란한 적이 있으신가요?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하려다, 까다로운 출입 절차 때문에 시작 전부터 지치신 적은 없으신지요?

이러한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아산나눔재단 MARU180에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MARU180 1층 마이크임팩트 안에 문을 연 Device Lab(디바이스 랩)인데요.

여기서 잠깐! 디바이스 랩이란?!


▲ 다양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한 공간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디바이스 랩’

디바이스 랩이란 개발자들의 편리한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위해 다양한 OS환경의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모바일 테스트베드 공간입니다. 특히, MARU180 디바이스 랩에서는 스마트워치, VR 등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외에도 대륙의 기상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샤오미와 화웨이의 제품들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MARU엄마가 밀수입해왔다는 소문이?!)

그럼 이 매력적인 MARU180 디바이스 랩 이용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난 차가운 도시의 개발자, 하지만 내 커피는 따뜻하겠지”  

스타트업을 위한 코워킹 카페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 안에 위치한 디바이스 랩

디바이스 랩은 MARU180 1층에 위치한 코워킹 카페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는 MARU180에 입주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엑셀러레이터 관계자 분들이 모여 활발한 네트워킹을 하고, 스타트업 관련 이벤트가 이뤄지는 것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디바이스 랩 이용도 하고 네트워킹도 가능한 ‘축복 받은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디바이스 랩 이용방법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 박지혜 매니저님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이용을 원하는 날 신분증만 지참해 주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셔서 스튜디오 데스크에서 신청하면……끝! 다만, 당일 현장접수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먼저 온 이용자가 있을 경우 차례를 기다려야 합니다. 운영시간은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가 운영하는 시간인 평일 오전 8시 ~ 오후 11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 ~ 오후 9시입니다.

디바이스 랩 이용 신청은 아이패드를 이용한 간단한 체크인 후 신분증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디바이스 랩 이용과 관련한 간단한 설문 항목에 답해주시면 체크인 완료!

 

 ▲ 체크인을 완료하고 당당하게 디바이스 랩에 입장하는 MARU요정의 뒷모습

 

본격적인 이용에 앞서, 디바이스 랩을 잠시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유리 벽 너머 나란히 진열된 디바이스들을 보니 절로 두근거리는 이 마음 ( ͡° ͜ʖ ͡°) )

 

▲심플하고 상큼한 오렌지 빛깔이 돋보이는 디바이스 랩의 외관

 ▲디바이스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주체할 수 없는 ‘개발 욕구’가 샘솟는다

 ▲환상의 세계로 인도해줄 기어VR까지!!

▲애플과 삼성을 위협하는 대륙의 가성비 甲, 샤오미와 화웨이 

디바이스 랩에 입장하면 담당 매니저가 이용방법과 지켜야 할 몇 가지 이용수칙들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이용자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사용 환경을 위한 수칙들이니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디바이스의 역습이 두렵다면 소중히 다뤄주세요)

현재 디바이스 랩은 29개의 각기 다른 모델의 디바이스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OS버전도 다양하기 때문에 자사의 서비스를 각기 다른 버전으로 테스트 해보고 싶은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디바이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우리 모두 MARU180에 소원을 말해봅시다.

 

이제 본격적으로 디바이스 랩을 이용해 보실까요? 디바이스 랩은 크게 4가지 구역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먼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있는 ‘애플 존’! 삼성의 핸드폰, 태블릿, 기어가 있는 ‘갤럭시 존’! 다음으로 LG와 소니, 베가 등이 모여있는 ‘안드로이드 존’! 마지막으로 샤오미, 화웨이를 위시한 ‘차이나 존’이 있습니다.

 

 

 

​ ▲ 엇, 이것은 기..기.. 기어VR.. !

​▲ 궁금한 건 직접 해봐야 하는 성미

▲ 스마트워치와 기어VR을 주렁주렁 차고 있는 MARU요정의 진지한 자태는 흡사 디지털 유목민

디바이스 랩에 들어와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시간이 가는 지 모를 정도로 흥미로운 공간이었습니다. 개발이라곤 전혀 모르는 MARU요정도 이 정도인데, 진짜 개발자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용 후에는 다시 스튜디오 매니저님에게 체크아웃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체크아웃은 입장 때 했던 체크인과 마찬가지로 아이패드를 통해 후기 설문을 남겨주신 후 맡겨놓았던 신분증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MARU요정과 디바이스 랩을 간접 체험해 보셨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와서 직접 체험해 보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겠죠? MARU180 디바이스 랩은 테스트가 필요한 모든 분들께 활짝~ 열려있습니다. 테스트 해보고 싶은 디바이스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MARU180에 방문해주세요!!

▲ 격하게 환영합니다

디바이스 랩 보유 기기 리스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랩 기기 리스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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