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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국제기구 인턴] UN국제기구 인턴들의 생활기 2탄

2013.09.09.

케냐 UNEP – UNV Environmental Economics Specialist로 파견된 조선 인턴

 

조선 인턴은 케냐 UN 환경계획 (UNEP)의 본부에서 UNV Environmental Economics Specialist로 파견되어 현지의 식량안보 관련 일과 UN Development Account (UNDA)의 프로젝트를 관리, 보조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이로비에 위치한 UNEP 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는 프로젝트 수행 시 파트너들과의 협업하는 방법과, 프로젝트의 결과를 평가하고 마무리하는 단계를 전반적으로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케냐 UNV 동료와 조선 인턴>

 
카자흐스탄 UNV – Community Development Analyst로 파견된 김한나 인턴

 

김한나 인턴은 카자흐스탄에 Community Development Analyst로 파견되어 현지 자원봉사자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8월에 있었던 International Youth Day 행사에서 젊은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준비하며 많은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아침마다 동료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UN은 단순히 한 단체가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가 한 곳에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토론하기 위한 장을 만들어줄 수 있는 유일한 협의체임을 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UN Staff 미팅에서 발표 중인 김한나 인턴>

 

 

 

스리랑카 UNV – Youth Networks and Volunteering Officer로 파견된 박민석 인턴

 

박민석 인턴은 스리랑카 UNDP의 Youth Networks and Volunteering Officer로 파견되어 활동 중입니다. 그는 World Youth Conference 2014을 준비하면서 컨퍼런스 관련 의제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UN Development Assistance Framework (UNDAF) 내에 있는 유엔의 많은 기관들이 스리랑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 UNDAF 미팅을 통해 알게 되었고, UN의 기관들뿐만 아니라 청소년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는 여러 기관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여 윈-윈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International Youth Day 위한 회의에 참석한 박민석 인턴>

 

 

 

가나 UNRCO – Communications Officer로 파견된 이미송 인턴

 

이미송 인턴은 현재 가나 UN Resident Coordinator’s Office (RCO)에서 Communications Officer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현재 One UN Success Story 매거진을 편집하고 발간하는 일과 One UN 웹사이트를 런칭하는 등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UN Success Story 매거진을 제작하면서 지금까지 가나의 UN 기관들이 해온 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이 처음 시도되어 관련 자료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슈퍼바이저와 같이 관련 자료와 사례를 찾고 상의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가나 UN 사무소에서 UNDP Communications Specialist와 이미송 인턴>

 

 

 

피지 UNICEF – Youth and Participation Officer로 파견된 최진 인턴

 

최진 인턴은 피지의 유니세프 사무소에 Youth and Participation Officer로 파견되어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아동 및 청소년이 주도하는 미디어 관련 업무와 청소년 참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개발을 위한 UNICEF Youth Mediactivist 프로그램을 개설해 태평양 국가 청소년들이 미디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는 일과, 자신들의 목소리를 보다 쉽게 내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Kiribati 사업 현장을 방문한 최진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