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 신규 입주 스타트업 12개사 선발
“도전, 성장,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마루민들을 환영합니다!”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 신규 입주 스타트업 12개사 선발 – AI 기반 스타트업 포함 총 12개팀 최종 선정 – 입주사 공간 ‘성장존’에서 최대 1년 6개월간 입주 – 팀당 연간 최대 6억원 상당의 베네핏, 멘토링, 워케이션, 리더십 코칭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2024년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마루’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로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 종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마루180’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에 2014년 4월 처음 문을 열고 이어 ‘마루360’이 2021년 11월에 추가 개관했다. 마루는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두어스(Doers)’를 위한 공간이자 창업 생태계 활성화하는 중심지로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국내외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 등과 함께 하고있다. 아산나눔재단은 이번 하반기 마루 입주 스타트업으로 ▲롸잇, ▲르몽, ▲메텔, ▲브이몬스터, ▲소서릭스코리아, ▲올세일코퍼레이션, ▲제틱에이아이, ▲파워테스크, ▲페어리, ▲피트, ▲하이퍼마인드, ▲호미에이아이 등 총 12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하반기 입주사 중 75%는 A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