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개관 6주년 맞아
6살 마루180, 스타트업과 함께 도전하고 성장했다!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개관 6주년 맞아 – 6년간 209개 스타트업에 사무공간,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 지원 – 내년 마루360 개관 목표로 준비, 지원 스타트업 수 3배 늘릴 것 (2020-04-14) 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은 창업지원센터 ‘MARU180(마루180)’이 오늘로 개관 6주년을 맞았다고 밝히며, 그간의 성과 지표를 공개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로 180에 위치한 마루180은 아산나눔재단이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4월 설립한 창업지원센터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총 1,090평 규모로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 네트워킹, 투자, 교육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6년간 마루180을 방문한 사람은 약 91만 명에 이르며, 마루180의 사무공간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수는 총 209개에 달한다. 연 2회 실시하는 정기 입주 스타트업 모집의 지난 6년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씨드로닉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등 8개 스타트업이 마루180에 입주해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전체 입주 스타트업이 마루180 입주 기간에 보인 성장률도 눈에 띈다. 입주 스타트업의 입주 기간 평균 투자 유치금액은 약 2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