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 제시하는 ‘스타트업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보고서 발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 제시하는 ‘스타트업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보고서 발표 –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혁신 경쟁을 위한 연구 진행 – 진입 규제, 복잡한 인허가 환경, 제한적인 시장 규모 등… 시장 경쟁력 강화 위한 개선 방향성 제언 –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시장 선점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단계적 접근 및 공감대 형성 필요성 강조 (2018-11-22) 아산나눔재단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헬스케어와 ICT를 융합해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스타트업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제안 발표회’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의 축사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구태언 이사,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송승재 회장이 기관 발표를 시작으로, 삼정KPMG 박경수 이사의 ‘스타트업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보고서 발제를 진행했다. 또한, DHP 최윤섭 대표의 사회로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본부 신채민 본부장,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 오상윤 과장, 앰트리케어 박종일 대표,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박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