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공식 후원하는 피크닉^piknic의 전시,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누구나 참신한 창업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짧지만 즐거운 공상에 빠지는 순간이 있지 않나요?

작은 가게를 차리는 상상, 세상에 없던 앱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

혹은 고객과 사회 문제를 해결해줄 어떤 원대한 계획까지!

이번 전시는 꿈꾸는 일에 대한 도전하고 모험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재능과 욕망을 이해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사진, 영상, 그래픽, 설치 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통해

여러분 안에 잠재된 기업가정신을 일깨워보시면 어떨까요?

전시관 별관 <겨울 책방 : 기업가의 서재>에서는 평소 다독가로 유명한

전(前)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이 직접 선별한 37권의 도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 관람 이후, 마음의 안식을 주는 책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요즘 핫한 젊은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 기업가와의 만남>도 진행됩니다.

더욱 자세한 설명 및 참여 신청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회사 만들기 전시를 관람하신 후 네컷사진 촬영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네컷사진은 지하 1층 기념품샵에서 유료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촬영 금액: 5,000원)

이렇게, 지난 10월 27일 금요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전시 개관식에는 2천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마루^MARU 입주 스타트업 뿐 아니라 기업가정신 교육 관계자 및 학생들 포함,

혁신생태계에 몸담고 있는 많은 (예비) 창업가와 사회혁신가들이 다녀갔는데요,

기업가정신과 문화·예술의 색다른 조합으로 많은 분들에게 짙은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는 후문입니다!

지금은 전시 공간 피크닉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전시는 내년 2월 18일까지 진행되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나태해질 때 보면 좋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