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PD, 기자, 그 다음은? (뉴즈 김가현 대표) | 아산나눔재단

아나운서, PD, 기자를 거쳐 결국 숏폼 콘텐츠 회사 대표가 된 이유 [뉴즈 김가현 대표] test

요즘 MZ세대가 보는

숏폼 콘텐츠, 뉴즈

마루 입주사

뉴즈 김가현 대표님 인터뷰


‘브이(✌)~’ 하고 찍은 사진을 함부로 SNS에 올리면 위험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사진 속 지문이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SNS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내용을 묶은 1분짜리 숏폼 영상은

무려 140만 조회수와 9천 개 댓글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짧지만 유익한 영상으로 MZ세대의 롤모델이자 숏폼 콘텐츠계의 리더로 불리고 있는

#뉴즈 김가현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

아나운서 → PD → 기자를 거쳐

숏폼 콘텐츠 회사 대표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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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를 위한 뉴미디어 스타트업, 뉴즈의 김가현 대표님은 창업 전

아나운서, PD, 기자로 전통 미디어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특히 기자 활동 시에는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 #이더리움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

#링크드인 공동창업자 에릭 라이, #갤럭시디지털 창업자 마이클 노보그라츠, #에이드 찰스 호스킨스, #비트코인캐시 로저 버 등

저명한 글로벌 인사를 국내 단독 인터뷰하며 블록체인·IT 분야 내 명성을 떨쳤습니다.

‘보는 사람만 본다’는

콘텐츠의 한계를 깨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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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표님의 기사는 꽤 반응이 좋았습니다.

대표님이 작성한 해외 연사 인터뷰를 되려 해외에서 먼저 인용해갈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전통 매체가 가진 한계는 명확했습니다.

열심히 취재한 끝에도 ‘읽는 사람만 읽고, 보는 사람만 계속 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생소한 키워드 때문에 기사를 클릭조차 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대표님은 텍스트의 한계를 인정하며 영상 등 새로운 매체를 모색했습니다.

하지만 밤낮으로 기사를 쓰며 긴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기란 무리였고,

쉽게 접근 가능한 콘텐츠로 틱톡에 영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그러자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처음으로 올린 #블록체인 영상은 바로 1만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틱톡 시작 후 불과 3주 만에 올린 SNS 프라이버시 꿀팁 영상은 무려 140만 명이 시청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틱톡 주간 랭킹에서 K-POP 대부인 JYP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정보성 콘텐츠에 대한 MZ세대의 니즈를 명확히 체감하였습니다.

롤모델이 없는 세대의 롤모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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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이라는 격변기를 맞이할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었다

가현 대표님의 소망에 맞게, 뉴즈는 이미 미래세대 사이에서 롤모델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틱톡을 넘어 유튜브에선 뉴럴링크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영상에

‘뉴럴링크가 뭔진 모르겠지만 언니 나오니까 끝까지 볼게’라는 7살짜리 친구의 귀여운 댓글이 달리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이 친구가 뉴럴링크에 대해 이해했든 하지 못했든, 7살 때부터 이 개념을 접한 친구는

앞으로 신기술을 대할 때도 남들과는 다른 태도를 지니겠죠?

메이저스 네트워크

이렇게 성장한 뉴즈는 현재 #메이저스네트워크 라는 숏폼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정보성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알쓸신잡 정동선 뇌과학자, #오상진 전 아나운서 등을 크리에이터로 영입하며

숏폼 콘텐츠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루에서 150명의 크리에이터 대상 강연 진행,

“마루만큼 스타트업에 진심인 곳은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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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표님은 #아산나눔재단 의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 에 입주하여 사업 확장에 힘쓰고 계십니다.

마루 입주 전부터 아산나눔재단과 마루에 대해 익히 알고 계셨다는 대표님은

#더밀크 김인순 대표님의 소개로 마루 입주에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여느 창업보육센터들과는 다르게 진심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분위기나 창업친화적인 건물 환경 등에 크게 만족하고 계신다고 해요!

실제로 대표님은 마루에 입주하자마자 (전)#신사임당 주언규PD, 디쉐어 현승원 의장과 함께

마루 이벤트홀에서 크리에이터를 위한 행사를 마련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마루의 #페이잇포워드 문화에 맞게,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생태계나

MZ세대에 대한 인사이트를 마루민들에게 공유해주고 싶다고 하셨으니

숏폼에 관심 있으신 마루민 분들이라면 뉴즈 김가현 대표님을 찾아주세요!😊

기업과 장사의 차이,

당신의 일에는 소셜 임팩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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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에, 뉴즈 김가현 대표님은 ‘소셜 임팩트 유무’라는 답을 주었습니다.

장사의 기준이 ‘돈’에 있다면, 기업가정신의 기준은 해당 기업이 사회에 주는 ‘가치’에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대표님은 신학과를 전공한 만큼, 양질의 콘텐츠로 미래세대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것을 회사의 미션으로 삼고 있다고 해요.

‘나만 잘 되어야지’가 아니라, 내가 가진 재능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이타성’이 기업가정신의 핵심이라는 대표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대표님은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일이라면 두려움 없이 자신을 믿고 시작하라!’는 조언을 주었습니다.

이미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스타트업보다 자본과 리소스가 많은 대기업이 잘 할 수 있는 일이고,

쉬운 길을 선택하기보다 없던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이 기업가정신의 갈래라는 것이죠.


목표는 글로벌, 오리지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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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 입주해있는 동안 대표님의 목표는 글로벌 성장오리지널 IP 개발이라고 하셨는데요,

비교적 언어장벽이 낮은 콘텐츠 특성상 글로벌 확장에 더욱 힘쓰고

교육·지식 쪽의 숏폼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여 자체 IP를 통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해주셨습니다.

워낙 긍정적 에너지가 강한 대표님이기에, 마루 입주 동안 그러한 목표도 잘 이루어내실 것이라 믿어요 :>


인터뷰를 해보니, 뉴즈는 숏폼 콘텐츠를 넘어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 가치, 비전에 진심인 기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롤모델이 없다고 하는 세대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뉴즈,

뉴즈를 보고 자란 미래세대들이 이끌어갈 우리나라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

앞으로 1년간 마루에서 큰 성장 이루고 가시길 응원할게요!

마루18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80

마루36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72


정주영 창업경진대회11

대상 수상팀은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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