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없으면 유튜브 영상 못 만들어요!" 콘텐츠 기획자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것' (윕샷)


MARU 입주사 인터뷰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정재헌 대표

“5분 짜리 유튜브 영상 하나 만드는데

피드백만 수십 건이 오가요.”

콘텐츠 기획자, 편집자에게는 영상 피드백을 주고받는 일이 항상 고역이었습니다.

초당 수십 장의 프레임이 들어가있는 영상물 특성상 시시각각 변하는 화면에 온전한 피드백을 전하기 위해선

화면을 하나하나 캡처하여 워드나 PPT로 글을 전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구글 시트, 슬랙, 노션 등 시중에 나와있는 협업툴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텍스트 기반으로,

영상 피드백에는 적절치 않은 도구였습니다. 이에 15년 동안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듀서로 일해온 대표님은

콘텐츠 기획자를 위한 솔루션을 구축하였습니다.

바로, 가장 스마트한 영상 콘텐츠 협업 툴, ‘윕샷’입니다.

가장 스마트한 영상 콘텐츠 협업 툴

윕샷 (wip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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윕샷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프레임 단위로 세심한 피드백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외 영상 공유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용량이 큰 영상물을 주고받기에도 효과적입니다.

콘텐츠 기획자는 빠르고 직관적으로 피드백을 전할 수 있고,

PD 역시 깔끔하게 정리된 피드백을 보고 빠르게 재작업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실제로, 윕샷을 사용하고 피드백 전달을 위한 업무 시간은 70% 감소하고, 리뷰 사이클은 3배 이상 빨라졌다고 합니다.

“윕샷 없으면 일 못해요!”
진심이 담긴 이용자들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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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윕샷은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부터 언론사 영상팀, 기업 홍보팀, 미디어 스타트업 등에서 애용되고 있는데요,

특히 한 이용자 분은 ‘피드백 주고받는 건 엑셀이나 워드로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윕샷을 쓰기 전은 상상할 수도 없다!’면서, ‘절대 망하지 마시라, 망하면 우리 일 못한다’라는 말씀까지 하셨다고 하네요😂

인터뷰 끝나고 한 기자님도 ‘저희 유튜브 영상 만드는데 한번 써볼게요’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쓰는 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뒤로 1년 넘은 지금까지도 계속 윕샷을 사용하고 계세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젠 윕샷 없이 일 못한다, 예전으로 못 돌아간다’ 하시더라고요. 다른 분은 홍보팀에 계신 분인데 ‘3시간 걸리던 피드백 업무가 1시간 이내로 줄었다’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하고. ‘예전 방식으로는 절대 안 돌아간다’고 많이 말씀하세요.

–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정재헌 대표

영상 제작만 15년,
“죽을 때 후회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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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 대표님은 CG 전문 제작사에서 15년 넘게 컴퓨터 그래픽 업무를 담당하며 기업들의 광고를 수백 편 제작하였습니다.

이후에는 PD로서 넷마블, 엔씨소프트의 게임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제작을 담당하였고,

2년 간 중국 출장으로 해외지사도 세울 만큼 영상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커뮤니케이션’이 사실상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영상업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고,

이를 개선해보자는 생각으로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크리에이티브 산업 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이 다잖아요. 내 생각을 온전히 전달해서 타인이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어렵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든 개선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당시 아이가 그때 걸음마를 뗀 상태라, 더 늦으면 이제 창업을 못할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아내를 1년 동안 설득했죠. ‘죽을 때 후회할 것 같다’고.

–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정재헌 대표

제가 영상업계에서 15년 넘게 일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때 너무 힘들었거든요. 저는 영상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니 그 일이 재밌긴 했어요. 그런데 집은 정말 ‘옷 갈아입으러 가는 곳’이었거든요. 회사에서만 사는 생활을 10년 넘게 했어요. 그러다 보니 번아웃이 오더라고요. 사실 이쪽 크리에이티브 산업이 어떻게 보면 ‘서비스’잖아요. 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누군가의 것을 만들어주며 되게 힘든 길을 걷는 건데, 그분들의 인생이 조금 더 밝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팀도 그렇구요. 그래서 사명을 ‘브라이튼(Brighten:밝히다)‘으로 정했죠.

–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정재헌 대표

마루 입성,
“가장 좋은 점은 커뮤니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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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게 된 대표님은 스타트업의 성지라는 마루를 알게 되었고, 디캠프에 이어 바로 마루 입성에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마루에 입주하여 가장 좋은 점으로 대표님은 ‘커뮤니티’를 꼽으셨는데요,

마루는 공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커뮤니티 외에도, 마루민들 간의 자유로운 커피챗과 1:1 미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사이트가 필요한 사람에게 서로 도움을 요청하고, 기꺼이 자신의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페이잇포워드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 이런 ‘커뮤니티’가 마루 입주 혜택 중 가장 만족스럽다고 하십니다.

기업가정신이란
긍정적인 마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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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이란 ‘긍정적인 마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실행력’이라고 합니다.

대표님의 가장 큰 원동력인 ‘낙관주의’로, 마루 입주 기간 동안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목표를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기업가정신이란 ‘긍정적인 마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실행력’인 것 같아요. 제가 되게 낙관주의거든요. 사실 창업을 해보니까 너무 어려운 길이어서 다시 시작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일단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고 있으니까. 그게 일하면서 제일 큰 동력인 것 같거든요. 그 정신이 바탕이 돼야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것 같고요.

–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정재헌 대표

유튜브 영상 피드백 쉽고 빠르게,

👇가장 스마트한 콘텐츠 협업툴 윕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