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목표를 가진 혁신가들의 하루를 최적화하기 위해 만든 데일리 플래닝 툴! (오프라이트) | 아산나눔재단

강렬한 목표를 가진 혁신가들의 하루를 최적화하기 위해 만든 데일리 플래닝 툴! (오프라이트) test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인터뷰

오프라이트

홍남호 대표

“오프라이트가 강렬한 열망으로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 사람들이

꼭 사용하는 툴이자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데모데이까지 1분 1초를 낭비하지 않고

후회되지 않는 시간으로 꽉꽉 채워 무대 위에 올라갈 거예요.”


세상을 바꾸고 싶은 강렬한 열망을 지닌 사람들이, 그들의 목표를 빠르게 이루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많은 변수들이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오로지 지금 이 순간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을 계속, 그리고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일 텐데요.

이를 위해서는, 수없이 쏟아지‘할 일’을 놓치지 않고,

그 중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오늘 하루의 업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바로, 여기!

바쁜 하루가 아니라, 목표한 바를 달성하는 하루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환호할 만한 할 일 관리 툴이 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조금 더 완벽하게! 조금 더 성공적으로!

내 할 일을 마무리하고 싶었던 분들이 있다면 집중해 주세요!

홍남호 대표님공동창업자 진홍 님이 직접 들려주는 누구나 프로 일잘러로 만들어 주는 나만의 업무 관리 서비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선발팀 오프라이트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수많은 툴과 요청 속에 잊지 말아야 할 태스크를 모아주는 나만의 업무관리 툴,

오프라이트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프라이트 지메일(Gmail), 구글 캘린더, 슬랙(Slack), 노션(Notion) 등의 협업툴에 흩어져 있는

나의 할 일들을 한군데로 모아주고, 유저들이 중요도에 따라 업무를 정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오프라이트와 업무 툴 사이에서 단 한 번의 연동 작업을 거치게 되면,

수많은 요청과 업무들이 오프라이트에 자동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여러 툴을 띄워두고 저글링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완수해야 하는 일에 완벽하게 집중할 수 있는 ‘포커스 모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이트에서 완료 처리한 업무는 연동된 툴에서도 자동으로 완료 처리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목표를 제한된 시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달성해야 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개인용 업무 관리툴입니다.

하루에도 너무나 많은 업무 요청이 들어와요. 그리고 업무 요청은 메일이나 노션, 슬랙 등 다양한 툴에 흩어져 있어요. 여기엔 지금 당장 처리하지 못하는 업무도 포함되어 있으니, 일정을 놓치는 경우가 많죠. 이러한 경우에 오프라이트 서비스를 사용하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업무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툴을 오프라이트와 연동 해둔다면, 흩어져 있는 ‘내 할 일’을 한곳에 모을 수 있거든요. 오늘 해야 할 일들만 모아 ‘포커스 태스크’를 만들거나 슬랙 메시지, 메일 중에서 나중에 처리하고 싶은 업무들을 별표로 표시해 둘 수 있어요. 구글 캘린더를 연동하면 일정을 빠르게 생성할 수도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이 내 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니, 그 시간을 온전히 방해받지 않고 업무를 하는 데 사용할 수 있죠.

오프라이트는 정말 1분 1초를 아껴서 써야 하는 사람들의 할 일을 한 번에 정리해 놓치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해주고, 중요한 업무를 중심으로 오늘의 일정을 계획해 주는 툴이에요.

– 오프라이트 홍남호 대표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는

하루를 보내고

그들이 원하는 미래를

앞당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프라이트 홍남호 대표

일을 열심히 잘 하고 싶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던 대표님,

일을 하며 이룬 성과와 그로 인해 성취감으로 많은 성장을 경험하기도 했는데요.

반대로, 통합되지 않은 여러 툴을 사용하며 복잡해지는 업무로

해야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지 못하고 그저 바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꼭 해야 하는 일을 하고, 하루의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대표님의 바람은 곧, 오프라이트라는 서비스를 세상에 탄생시켰습니다.

회사에서 세일즈 미팅을 할 때, 고객들의 연락이 카카오톡, 문자, 전화, 메일 등 다양한 경로로 와요. 그리고 회사에서는 슬랙, 노션 같은 또 다른 경로로 업무 요청이 오죠. 너무나도 바쁜 와중에 이렇게 많은 툴에서 쌓이는 (연락이나 업무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1분 1초도 안 쉬고 일을 했는데 정말 해야 하는 것들을 못 하고 놓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저뿐만이 아니라 회사 구성원들이 다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거예요. 정신없이 이것저것하면서 효율적으로 할 일을 못 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죠.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나만의 문제인 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줄 세우기’를 할 수 없었던 거예요.

할 일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으니까 우선 순위대로 업무를 정렬하는 게 불가능했던 거죠. 그래서 업무를 한곳으로 모아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선순위를 만들어 주자. 사람들이 하루를 더 충실하게 보낼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일주일을 충실하게 보낼 것이고, 결국 그 사람이 목표하는 바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테니까요.

– 오프라이트 홍남호 대표

오프라이트 김진홍 공동창업자

이직을 하여 회사에서 사용하는 메인 협업툴이 달라져도, 협업툴을 오프라이트에 연동해서 사용하면

오프라이트라는 ‘인터페이스’로 계속 해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패턴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으로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데요.

누구나 프로 일잘러✔️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협업툴 오프라이트는

현재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며 더 많은 사용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오프라이트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이기 때문에 소규모 유저들을 대상으로 오픈하고 있는데요. 현재 저희가 집중해서 보고 있는 숫자가 있다면 7일 중 4일 이상 오프라이트 서비스를 이용하며 실제로 업무 계획을 세우고 수행한 사람들의 인원수를 보고 있습니다. 즉, 저희 서비스로 하루를 관리하는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는 것이죠.

최근에는 일주일 내내 저희 서비스로 일정을 관리하는 유저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매일 아침에 노션이 아닌 오프라이트로 할 일을 관리하며 업무 계획을 세우신다는 한 유저분은 자신의 업무 패턴이 오프라이트에 그대로 반영되어서 너무 좋다는 후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제 저희는 서비스의 PMF를 확실히 찾아 오프라이트의 매력에 푹 빠진 유저분들을 점점 늘려갈 예정이에요. 내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목표에 도달했다는 판단이 들면 정식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 오프라이트 홍남호 대표

특히, 24시간을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오프라이트는 찰떡! 인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는 마루MARU 에서 오프라이트는 역시 인기 있는 서비스입니다.

마루민 중 저희 서비스를 사용해 주시는 한 분이 ‘오프라이트는 복잡한 기능도 심플하게 구현하여 내 삶에 정말 쉽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는 말을 해주셨어요. 처음에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흔히 ‘툴 덕후’보다는 일반적으로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는데, 저희 예상에 딱 들어맞는 피드백이 오니까 처음에 생각했던 방향대로 잘 가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많은 사람이 사용하기에 어렵지 않은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확인을 받으니 나름 뿌듯하기도 하더라고요.

– 오프라이트 홍남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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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이트가 꿈꾸는 세상은

오프라이트(OFFLIGHT)라는 이름 자체에 나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중요한 일에 불을 켜고 불필요한 일들엔 과감히 불을 끌 수 있는 세상”

강렬한 열망으로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 사람들, 일에 진심인 사람들이 일을 통해 성장을 경험하는 데

오프라이트가 꼭 필요한 업무관리 툴이 될 수 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절대 흔들리지 않을

팀을 찾아

VC에서

스타트업 대표가 되기까지

진홍 님과 남호 대표님

대표님은 이번이 두 번째 창업이라고 합니다.

창업을 시작하며 대표님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 팀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내 팀’을 찾아 헤매던 대표님은 카카오, 라인, 네이버, SK플래닛에 가면

‘IT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다’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 대표님은 카카오에 입사했고 ‘카카오 택시’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사업 개발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경험하게 된 대표님은

어느 날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VC로써 대표님이 믿는 회사들에 투자하고, 투자한 회사 중 일부에 파견의 형태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렇게 VC의 삶을 살게 된 대표님,

하지만 대표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업무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투자사에서 VC로 일하다 보니까 주주 명부 관리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정말 많더라고요. 분기마다 존재하는 주주 정보가 담긴 엑셀 파일을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계속해서 효율을 찾게 된 것 같아요. 스타트업에서 관리하는 정보와 VC에서 관리하는 정보가 연동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순간에는 이 문제를 한번 고쳐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창업의 길로 다시 들어서게 되었죠.

– 오프라이트 홍남호 대표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공동 창업자 진홍님과 대표님은 이전 직장에서 사수와 인턴의 관계였습니다.

대표님이 창업하러 떠났을 당시 진홍님도 가슴 속에 창업의 꿈을 품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진홍님은 만약 창업을 한다면, 꼭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인물

바로, 남호 대표님이었다고 합니다.

남호 대표님과 진홍 님의 인연은 다시 시작되었고, 지금의 오프라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세계 최고의 투자회사를 이끄는 워렌 버핏이 행복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워렌 버핏은 올해 93살임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버핏은 자신이 이렇게까지 위트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문제를, 매일 반복적으로 풀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이 말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만 동시에 굉장히 공감했어요. 그 후로 저는 내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려면 나한테 자극을 주고, 내가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타인한테 의존하거나 기대서 사는 게 아니라.

이렇게 결심을 하고 나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답은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문제를 90살까지 매일 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회사’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지금의 오프라이트는 제 행복을 위해서 저와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유저들의 행복을 위해서 만들게 되었고, 어쩌면 이번 창업의 가장 큰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오프라이트 홍남호 대표

데모데이까지

300명의 사용자를 위해

‘막판 스퍼트를 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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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시작하며 사무실이 없었던 오프라이트마루MARU 입주를 알아보던 중,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정창경 팀으로 함께 하면서 마루180에 사무실을 마련하게 된 대표님은

마루 공간 곳곳에 기록된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을 보며 큰 자극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사무실이 있는 곳이 마루이다 보니까 정주영 회장님의 기업가정신을 보여주는 어록을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럴 때마다 농부 아들로 태어나서 현대라는 거대한 기업을 일궈내고 외화를 벌어오는 사업을 일구어 냈던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도전 정신이나 용기들에 자극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오프라이트 서비스는 처음부터 글로벌에서 외화를 벌어오는 사업을 목표로 시작한 사업이거든요. 결국에는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기 위한 준비를 하나씩 완료해가고 있는데, 마루라는 공간에 있으면서 그런 쪽으로 좋은 자극과 기운을 받아 가는 느낌이예요.(웃음) 정말 들어오고 싶었던 곳인데 실제로 입주하게 되니 좋은 점이 참 많네요^^

– 오프라이트 홍남호 대표

대표님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아시아에서 스타트업을 고객으로 하는 SaaS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마루만 한 곳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마루180마루360에 입주해 있는 마루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때로는 고객이 되고 멘토가 되어 서로의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마루가 오프라이트에겐 굉장히 소중하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이제 오프라이트는 한 달 뒤로 다가온 정창경 데모데이를 위해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데모데이까지 DAU(Daily Active Users), 즉, 오프라이트 서비스를 통해 하루를 관리하는 유저를 300명까지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프라이트 서비스가 추구하는 방향처럼

1분 1초도 낭비되지 않고 후회되지 않는 시간으로 꽉꽉 채워 무대위로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신 대표님!

데모데이를 넘어 앞으로도 오프라이트가 높이 날아오르길 아산나눔재단도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반드시 된다는 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을 이어나가는

오프라이트 이야기였습니다-!


👇오프라이트를 통해 오늘 하루를 더 성공하자!👇

👇오프라이트를 정창경 데모데이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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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18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80

마루36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72


평범한 아이템으로 일상의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바크”만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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