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 아산나눔재단

탈북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test

 


아산나눔재단,

탈북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여러분 모두 해피 뉴 이어입니다🌅

2024년 새해가 드디어 밝았네요!

올 한 해도 여러분들의 일상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부터 아산나눔재단에는 아주 기쁜 소식이 찾아왔는데요!

여러분께 이 소식을 2024년 첫소식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아산나눔재단의 포용적 창업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ASAN SANGHOE)’가 🏆통일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산상회’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으로 창업한 ‘경일상회’의 합성어로,

통일한국의 비즈니스를 주도할 북한이탈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재단 역사상 장관상 수상은 ‘최초’이기에 더욱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 영광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통일한국의 비즈니스를 주도할 탈북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위한

아산나눔재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산나눔재단, 탈북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2019년부터 아산상회 운영, 탈북민 창업가 총 47명 육성 및 성장 지원

12월 29일 남북하나재단서 열린 시상식에서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출처 입력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장석환)은 탈북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아산상회’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제고하고 전문가 및 투자 연계를 통해 탈북민의 경제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통일부는 매년 남북하나재단의 추천을 받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관련 업무에 공헌한 기관·단체 또는 개인을 발굴하고 장관 표창을 시상한다. 올해는 아산나눔재단를 포함한 총 10개의 기관 및 유공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아산상회’는 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으로 창업한 ‘경일상회’의 합성어로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을 통해 자립 및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용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탈북 청년을 대표로 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전문 인큐베이터 기관과 연계해 창업에 대한 컨설팅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전문가 특강을 통한 창업 교육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큐베이팅과 데모데이, 코칭 기회를 제공해 창업 의지가 있는 북한이탈 청년의 도전에 사회적 자본을 연계하고,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아산상회는 2019년 8월부터 시작해 현재 5기까지 운영되었으며, 탈북민 창업가 총 47명과 탈북청년 창업팀 총 39개팀을 배출해왔다. 또한, 약 5억원 규모의 벤처캐피탈 투자를 총 3건 유치해 탈북청년들의 스타트업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대하고, 한국사회 정착에 기여했다.

‘아산상회’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12월 29일 남북하나재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 5년간 아산상회를 통해 탈북청년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해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탈북청년 창업가들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통일 임팩트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

 

아산나눔재단이 탈북청년 창업 지원 사업인 ‘아산상회’로 통일부 장관 표창을 12월 29일 수상했다.

(왼쪽부터)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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