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터디 윗 AFA! 해외기관 방문 후기 모음.zip

[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 글로벌 스터디 윗 AFA! 해외기관 방문 후기 모음.zip test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출처 입력

낯선 공간에서 얻는 배움, 새로운 인사이트는 일상의 힐링이자 선물 같아요.

장소의 전환은 오래도록 바뀌지 않던 생각과 편견을 깨주기도 하죠.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AFA) 역시 글로벌 스터디를 통해 수강생이 사회혁신 프로젝트에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4개 조가 글로벌 스터디를 통해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어린이가 온라인 세상에서 안전한 그날까지

온앤오프 in 독일, 영국

아동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라

– 월드비전 UK, Aimyleen V.Gabriel, Senior Child Protection Programmes Adviser

“유튜브에서 봤어요” 최근 유해 콘텐츠를 그대로 따라 하는 아동, 청소년이 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여러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급속도로 확산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규제하기란 쉽지 않죠.

그런데 독일과 영국은 온라인 생태계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기업에서 재원을 확보하는 등 공공, 민간 영역에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아동, 청소년의 아름다운 디지털 발자국 남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온앤오프는 두 개의 나라로 글로벌 스터디를 떠났습니다!

라인란트팔트주 미디어청

실제로 온앤오프는 라인판트팔트주 미디어청, 영국 월드비전 등을 방문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와 아동의 파트너십이 규제 중심의 제도적 한계 극복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살펴보며

유해 콘텐츠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협업 체계 구축 방법과 효과를 탐구했습니다.

오프컴과 차일드넷을 방문하여 유해 콘텐츠 노출 감소를 위한 정책과

구글 협업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고자 했습니다💡

Ofcom(오프컴)

2개 국가를 방문하며 온앤오프는 ‘성인이 판단하는 유익과 유해 범주 안에

아동이 수동적 보호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동과 청소년이 미디어 안전 환경 구축의 ‘주체’가 될 수 있게 돕겠다 다짐하셨다고 하네요!

아동과 청소년이 또래와 함께 온라인에서 직면한 문제를 논의하고

실질적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건데요,

이로써 ‘미디어 플랫폼의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미래 사회의 주인공’을 길러내야 한다는 것이

온앤오프가 얻은 교훈이었습니다!

떠났던 이웃이 다시 찾아오는 공간으로!

우리 지역 재활용하는 법

로컬비 in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특성을 보존하며,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 베스터가스 문화 공원, Dave van Dalen CCO

유럽! 특히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정말 많죠.

베를린, 암스테르담,,, 가볼 곳을 손에 꼽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유명한 여행 명소인 세 국가도 산업화로 인한 토양 오염, 주요 산업 시설의 철거 등으로

토착민들이 떠나면서 심한 지역 소멸 문제를 겪었다고 해요.

그래서 죽어가는 지역에 활력을 넣는 도시 재생 사업들이 앞선 국가에서 마구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로컬비와 함께 유럽의 ‘지역 살리기’ 방법들을 알아볼까요?

Westergas Culture Park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주 지역의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로컬비는

세 나라를 통해 지역소멸 예방 정책의 중장기로드맵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해요.

실제로 로컬비는 민간이나 지역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례를 탐구하기 위해

Station-F, De Ceuvel, Westergas Culture Park 등 곳곳을 방문했는데요,

Westergas Culture Park의 경우 산업 전성기 시절의 역사적 건축물과 공간에

지역의 문화 예술을 전시하며 현대적 감각을 입히기 위해 노력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주민이 지역 재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장’을 만들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자원으로 활용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소멸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죠.

좌: Landscape Park / 우: De Ceuvel (더 퀴블)

글로벌 스터디에서 로컬비는 지역의 효용가치를 ‘문화’라는 스토리로 극대화하는 방식에 흥미를 느꼈다고 해요.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사회와 경제적 자본, 정책적 지원, 민간의 혁신 정신이 함께 맞물려야 한다는 것을 배우셨다고!

마지막으로 지역을 살리는 것은 주민들의 ‘주체성’과 ‘자발성’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사랑이 사라져가는 우리 고향을 되살린다는 것을 말이죠.

Eat well, do good!

콩으로 하나 된 글로벌 커넥트

케이빈 in 네덜란드, 독일

세상이 더 나아지는 건, 포크 끝에 있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 그린푸드랩, “고기 없이 사는 주간”, National week without meat 캠페인 中

“소의 방귀가 기후 위기를 가져온다고요?”

어쩌면 많은 분이 이미 알고 계실 사실일지도 몰라요.

그런데도 여전히 우리나라는 이를 예방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 연구가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죠.

그런데 오래전부터 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고민하며 기후 위기와 식량 문제를 대비하는 나라들이 있대요😀

바로바로! 독일과 네덜란드인데요, 특히 네덜란드는 대체육 시장이 잘 발달해 있는 나라 중 하나이고요,

독일은 비건 관련 ‘국제적 네트워크가’ 조직적으로 구축되었다고 합니다.🙌

좌: Not for sale / 우: Global bean project

그래서 ‘국산 콩 생산의 중요성 널리 알리고, 우리 콩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관심이 많은 케이빈이 독일, 네덜란드로 떠났습니다!

먼저 Bean Deal과 Global bean project 등을 방문해 콩 소비와 생산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네트워크의 경영 방식을 알아보았고요,

컨설팅 대행사 Green Food Lab을 찾아가 효과적인 기업 파트너십과 캠페인 임팩트 극대화 방안을 살펴보았다고 해요.

2000m² Project*를 진행하는 The global field의 가드너를 만나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고민했답니다.

* 2000m² Project: 2015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 전인구 약 80억명을 기준으로 공평히 경작지를 나눈다면

1인당 2000m²의 땅에서 건강한 식량을 재배할 수 있다고 해요!

파머스 마켓

여러 기관 방문을 하며 케이빈은 한가지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바로 모두 ‘콩 중심의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는 그룹이라는 겁니다.

모든 기관이 ‘콩 생산자는 소비자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소비자는 콩 생산자의 생활을 보장한다’는 마음을 공유하고 있었다고 해요!

이를 보며 케이빈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를 지탱하는 ‘공동 생산자’이며,

콩 자급률 향상을 위해서는 글로벌 연대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노인이 행복한 나라가 있다?

독일에서 찾는 초고령사회의 미래

고령사회의 미래”

나는 노인들이 락 콘서트에 갈 수 있고, 클래식 공연도 보러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젊은 사람들과 똑같이 갈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 고독에서 나아가는 길 협회 협회장, Dagmar Hirche

줌 미팅으로 요가나 댄스, 게임을 즐기는 어르신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조금 생소한 풍경일 수 있어요.

그런데, 시니어 대상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공익 캠페인을 오래전부터 실시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독일인데요, 특별히 독일 함부르크 지역은 ‘노인들의 디지털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디지털기기 대여 프로그램,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여러 제도적 지원과 정책을 마련해왔다고 해요.

‘노인 당사자’ 중심의 시민 단체와 비영리단체가 탄탄하게 구축되어있다고 합니다.

좌: 함부르크 좌파당 / 우: 고독에서 나아가는 길 협회

그래서 터치온은 독일 함부르크 주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기관을 방문해

‘고령화에 따른 우리나라의 여러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함부르크 노인 정책과 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 중심’의 커리큘럼을 살펴보기 위해

함부르크 좌파당, 함부르크 베르게도프시민 대학교, 함부르크 공공도서관 재단 등을 찾아갔고,

함부르크 자원봉사 센터, 고독에서 나아가는 길 협회에서 우리나라 노인 교육 자원봉사자를 높이기 위한

방안과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쾨버(법률)재단

“손자, 손녀들과 스마트 폰으로 소통하는 멋진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수 있어요!”

글로벌 스터디에서 터치온은 시니어 디지털 교육의 동기부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수강생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왜 이 교육이 나에게 필요한가’를 느껴야 한다는 것이죠.

더불어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 배려’가 필요하다는 교훈도 함께 얻으셨대요.

모든 세대가 디지털 시대에 익숙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느리지만 ‘함께 걸어가는 것’이니까요.


지금까지 세계 곳곳 배움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았어요!

여러분은 어느 기관을 가장 방문해보고 싶나요? 아래 댓글에 마구 적어주세요!

저는 그럼 더욱 알찬 수료식 소식을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그때까지 안녕-!!


AFA 글로벌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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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직원 관점에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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