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훈 호패 대표 | 아산나눔재단

심재훈 호패 대표 test

마루 입주를 시작으로 아산나눔재단의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까지 연결되었습니다. 다른 스타트업 대표님들에게도 마루에 대해 적극 홍보하며 ‘무조건 마루에 들어와야 된다’, ‘팀원이 12명 이하라면 꼭 지원해라’, ‘후회 없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창업을 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MARU는 큰 부분을 차지하는 페이지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