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 돌 맞은 마루180, 창업생태계 멀티플렉스로 성장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오늘 개관 3주년
세 돌 맞은 마루180, 창업생태계 멀티플렉스로 성장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오늘 개관 3주년 – 3년 동안 약 43만 명 방문…입주 스타트업 118개사 지원해 – 데모데이, 해커톤 등 스타트업 행사도 1천 3백 회 열려 (2017-04-14)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MARU180(마루180)’이 오늘로 개관 3주년을 맞았다. 3년간 마루180에 방문한 사람은 총 43만 명에 달한다. 마루180은 아산나눔재단이 청년 창업가와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창업지원센터로 2014년 4월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180에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총 1,090평의 규모이며,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 네트워크, 투자, 교육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3년간 마루180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총 118개사로, ‘드라마앤컴퍼니(리멤버)’, ‘망고플레이트’, ‘가우디오랩’ 등이 이곳을 거쳐 갔으며, 현재 입주사로는 ‘헤이뷰티’, ‘스튜디오씨드’ 등이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입주 기업당 연간 최대 약 1억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베네핏 제도도 마련했다. 입주 기업의 졸업 시 평균 투자 유치액과 직원 수는 처음 입주할 때보다 각각 7.5배,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루180은 창업생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