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욱 루닛 의장이 말하는 실패와 재도전 ㅣ#기업가이야기 #피크닉(piknic)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 아산나눔재단

백승욱 루닛 의장이 말하는 실패와 재도전 ㅣ#기업가이야기 #피크닉(piknic)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test

[🎞️#기업가이야기] 아트 씬과 창업생태계에 영감을 주었던 피크닉(@piknic.kr)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전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합니다!🎬 시리즈로 선보이는 ‘기업가 이야기’의 세 번째 주인공은 바로 #루닛 (@lunit.ai)의 백승욱 의장입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건 선택과 집중이었어요. 돌이켜보면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이 있었어요. 피봇팅(pivoting)은 루닛의 전체 역사 중 가장 중요한 결정이지 않았나 싶어요. 패션 분야에서 의료 분야로 과감히 방향을 바꿨으니까요. 고민은 깊이 하되, 한 번 결정하면 뒤를 돌아보지 않았어요. 창업팀의 시간이나 자원은 모두 제한적이니까요.” – 백승욱 루닛 의장 백승욱 의장은 ‘인공지능을 통한 암 정복’을 목표로 하는 딥러닝 기반 의료 AI 기업의 CEO를 거쳐 의장으로 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선배가 창업한 에빅사에 참여하였고 2013년 클디라는 이름으로 패션 분야에서 공동창업에 도전했습니다. 2015년 피봇팅을 통해 루닛으로 사명을 바꾸고, 의료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첫 실패에도, 배운 점을 바탕으로 용감하게 도전했다는 백승욱 의장의 #기업가정신 스토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본 영상은 아산나눔재단이 공식 후원한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2023.10.28-2024.02.18)의 ‘기업가 사회(Business and Society)’ 콘텐츠 중 일부를 발췌하여 제작되었습니다. (Commissioned by piknic, Sponsored by The Asan Nanum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