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아산나눔재단이 역삼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제11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는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도 관객 여러분을 만납니다. 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참가팀들은 6개월의 사업실행 단계를 거쳐 데모데이 무대에 오르는데요,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총상금 1억 7천 5백만 원을 포함한 시상식과 더불어 래퍼 넉살의 축하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데모데이 당일 1시부터 참가 스타트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두어즈 부스’도 준비돼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12개 스타트업의 창업생태계 무대를 함께 즐겨주세요!

아산나눔재단에서 새롭게 함께할 팀원을 모집합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드실 분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번 신규 직원 채용은 신입, 경력 사원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사회혁신팀, 생태계팀 총 두 개 팀이 채용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답당 업무, 기대 역량 등은 홈페이지에 공지해 두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고,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말, 드디어, 퐈이널리!!! 내일로 다가온 정주영 창업경진대회11 데모데이! 현재까지 12개 팀의 인터뷰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다들 읽어보셨나요? 마지막으로 뉴스레터에 소개될 팀은 바로 ‘소너스’입니다. 여러분, 지금 느끼는 감정을 눈치채고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더 나아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감정일기’ 쓰는 것을 권한다고 해요. 소너스는 ‘말’로 쉽게 감정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 챗봇의 질문에 답하며 마음을 관리하는 마음관리 솔루션, ‘스모어톡’을 만들고 있거든요. 과연 어떤 서비스일지 궁금하시죠? 아래 링크를 눌러 만나보세요!

“직원들이 자꾸 퇴사해요”, “내가 조직에 도움 되는 리더인지 모르겠어요” 창업가들이 흔히 하는 고민입니다. 사업하기도 너무 바쁜 스타트업 리더에게 팀원과의 관계를 쌓는 것도 정말 만만치 않은 고민이죠. 특히 팀원과의 관계 속에서 리더인 나의 리더십에 의구심을 갖게 될 때 참 많이 답답하실 거예요. 그래서 아산나눔재단이 준비한 리더를 위한 ‘창업가 리더십 코칭’ 과정이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한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현장을 사회혁신팀 노희원 인턴이 담아봤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