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개최 | 아산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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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개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차세대 정주영’은 누구?

 

아산나눔재단,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개최

 

– 내달 28일 코엑스서 민간 최대 규모로 개최… 총상금 3억 7천만원

– 아산 정주영 어록 ‘무한(無限)’ 주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기조연설

– 글로벌, 기후테크, 뉴커머, 비기너 4개 부문서 스타트업 15팀 피칭

– 노션, 아마존웹서비스, 앤트로픽 등 10개사 참관객 이벤트 마련

(사진-아산나눔재단)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개최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국내 민간 최대 규모의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를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며, 참관객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정창경은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어록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에 담긴 무한(Infinite)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정창경은 기존 창업생태계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진출과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다양성 등 새로운 영역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창업가들의 피칭 무대와 전시부스, 선배 창업가 키노트, 다양한 참관객 이벤트로 구성된다.

 

먼저, 이번 대회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 네오위즈와 첫눈, 크래프톤을 창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 주제인 ‘무한’에 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후테크 ▲뉴커머 ▲비기너 등 4개 부문에서 15팀이 무대에 올라 총상금 3억 7천만 원을 두고 경합을 펼친다. 미국 시장 진출(GTM)을 실행 중인 초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4팀), 혁신적인 기술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4팀),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북향민 및 외국인 창업가(3팀), 창업의 첫 시작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20대 창업가(4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팀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6개월간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쳤으며, 지난 8월 정창경 결선 심사에서 최종 선발되었다.

 

정창경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창업생태계를 대표하는 파트너사로 △노션 △마누스 △아마존웹서비스(AWS) △앤트로픽 △어사이드 △업스테이지 △이오 △인프랩 △티로 △힉스필드 등 10곳이 함께하며, 서비스 크레딧과 콘텐츠 이용권,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참가팀의 전시 부스와 네트워킹 공간 ‘무한 커넥트룸’이 함께 운영된다.

 

참관객은 팀별 발표를 듣고 관심 있는 스타트업을 직접 만나 협업을 논의할 수 있다. 참가 스타트업 정보는 정창경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인기상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정창경은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9월 17일부터 정창경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정창경은 글로벌, 기후테크, 다양성 등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영역에서 문제 해결에 나선 창업가들의 도전과 가능성의 기록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많은 참관객들에게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일깨우고 동시에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영감을 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창경은 전국에 기업가정신과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2년 론칭 후 마이리얼트립, 클라썸, 두들린 등 다수의 유망 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20개 팀을 배출하며, 창업생태계 내 대표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끝)

 

[참고]

(링크)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관 신청: https://startup.asan-nanum.org/

(표)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리스트 (부문별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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