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지역 사회혁신가 위한 2026 ‘단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선발 규모 확대·모집 지역 확장” 지역 사회혁신가 위한 5일 단기 속성 코스!
아산나눔재단, 지역 사회혁신가 위한 2026 ‘단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내달 2일까지 모집… 총 42명에 소셜섹터 관련 교육 무료 제공
– 올해부터 경기·인천 지역 포함, 서울 외 지역 기반 비영리 및 영리 종사자 선발
– 2월 24일부터 5일간 온오프라인 교육 및 부산 워크숍 진행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기업가정신을 갖춘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Asan Frontier Academy)’의 단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단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소셜섹터의 중간 관리자가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경영 역량을 갖춘 사회혁신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7개월 정규 과정을 5일 코스로 압축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또한, 서울 외 지역 소셜섹터 종사자만을 선발해 이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올해는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기관 종사자까지 모집 대상에 포함하고, 선발 인원을 42명으로 늘려 지역 사회혁신가들의 참여 기회를 한층 확대했다.
이번 2026 단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틀 간의 온라인 교육과 부산에서 열리는 2박 3일 워크숍에서 ▲비영리 조직 전략 ▲소셜 섹터의 역사 ▲리더십 ▲임팩트 경영 ▲프로젝트 기획 및 발표 ▲캡스톤 등 사회혁신 생태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교육에는 김상범 엔카닷컴 대표, 김태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 이봉주 서울대학교 교수, 최명화 블러썸미 대표 등 6인이 참여해 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 외 지역의 비영리 조직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기관 종사자, 비영리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예비) 창업자, 중간 관리자다. 이와 함께, 사회혁신 활동에 관심있는 기업 CSR 담당자, 마케터, 개발자 등 영리 조직의 경력 3년 이상 현직자도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아산나눔재단은 이번 단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현장 워크숍이 진행되는 경상도 지역 기반의 기관 종사자를 일정 비율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까지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최종 선발 명단을 2월 10일에 발표한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현장을 떠나기 어려운 지역 사회혁신가들을 위해 짧지만 밀도 높은 학습 구조로 선보인 ‘단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가 지난 2년간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도 운영을 이어간다”며, “서로 다른 지역과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혁신가들이 모이는 이번 교육 과정에서 새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