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6 개최
“기술로 여는 무한한 임팩트” 비영리 혁신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6 개최
– 내달 17일 ‘기술, 비영리의 한계를 지우다’ 주제로 개최
– 이수정 한국IBM 사장 기조연설, 사회문제 향한 기술 철학 공유
– 총상금 1억원 걸고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총 9팀 피칭
– 임팩트 조직 맞춤형 기술 지원 부스 ‘임팩트 기술 상담소’ 마련

(사진-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6 참관객 모집 포스터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은 소셜섹터 관계자와 비영리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6 (이하 ‘비스콘’)’을 오는 11월 17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비스콘은 국내 소셜섹터의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초기 비영리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Asan Nonprofit Startup)’의 참여 기관들이 올해 실행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새로운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단계인 ‘도전트랙’과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임팩트를 확장하는 ‘성장트랙’을 통해 비영리스타트업의 단계에 맞는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 비영리의 한계를 지우다(Infinite Impact)’를 주제로 열린다.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어록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에서 착안해, 비영리가 마주한 자원의 한계를 기술로 넘어서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글로벌 IT 기업 리더의 기조연설 ▲비영리스타트업 임팩트 피칭 ▲임팩트 조직에 맞는 기술을 찾아주는 ‘임팩트 기술 상담소’ ▲부스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조연설에는 이수정 한국IBM 사장이 연사로 나서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의 한계에 도전해 온 기업의 철학과 실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임팩트 피칭’ 세션에서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총 9팀이 무대에 오른다. 6개월간 액셀러레이팅을 거친 ‘성장트랙’ 6팀과 10월 결선 심사에서 최종 선발된 ‘도전트랙’ 3팀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검증 결과와 향후 실행 계획을 발표한다. 수상팀에는 프로젝트 후속 실행을 지원하는 총 1억원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임팩트 조직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 부스 ‘임팩트 기술 상담소’도 올해 처음 선보인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이 현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여기에서는 현장 참관객을 위한 서비스 크레딧, 할인 등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비스콘의 임팩트 기술 상담소는 임팩트 측정·관리, AX·DX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모금·후원자 관리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되며, △누구나데이터 △마이오렌지 △비영리IT지원센터 △임팩트스퀘어 등 4개 파트너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관객은 비스콘 참가팀 부스를 둘러보며 각 팀의 프로젝트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스콘은 소셜섹터 관계자를 포함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비스콘은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초기 비영리 조직이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기술로 자원의 한계를 넘어 임팩트를 확장하는 비영리스타트업의 사례를 통해, 많은 참관객들이 사회혁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참고]
(링크)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6 참관 신청: https://bit.ly/4ytOGzm
(표-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6 참가팀 리스트 (트랙별 가나다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