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청년 정주영을 찾아라”‘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8개팀 시상
“제2의 청년 정주영을 찾아라”‘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8개팀 시상 -‘사운드오브트립’ 팀 대상 수상 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한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사운드오브트립’ 팀의 ‘애니스푼’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아산나눔재단은 28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로 180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대상 1개 팀과 최우수상 1개 팀 등 총 8개 팀을 선정, 시상하며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제2의 청년 정주영’을 찾는다는 취지 아래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고 청년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약 400여 팀이 참가한 올해 대회는 지난 3월 전국 9개 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총 6개월 동안 예선과 해커톤, 9주간의 사업 실행기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결선에는 총 8개 팀이 최종 진출했으며 일반인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PT(프레젠테이션)를 벌이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팀들에게 투자금 형식의 시드머니(seed money)를 지원해 사업을 직접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결선 진출팀들은 6월부터 총 9주간의 사업 실행기간 동안 팀 당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과 마루180 오피스 무료 이용, 선배 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