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는 투표다! 가치소비는 비보트! – 「패신저스」 김채영 대표 인터뷰
여러분, ‘가치소비’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가치소비는 소비자가 광고나 브랜드 이미지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의 가치 판단을 토대로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 방식인데요, 오늘 만나볼 패신저스 김채영 대표는 바로 이 ‘가치소비’를 할 수 있는 플랫폼 ‘비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보트(BVoat)’는 ‘소비는 투표다!’라는 슬로건을 사용합니다. 슬로건을 통해 ‘나의 영수증은 곧 세상에 던지는 투표용지와도 같다’고 외치고 있어요. 내가 소비하는 것이 곧 내가 추구하는 가치라는 것이죠. 여러분은 어떤 가치에 투표하시나요? 그리고 어떤 소비로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내고 있나요? 패신저스 김채영 대표와 보다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함께 만나봐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INTERVIEW 출처 입력 아산나눔재단(이하 아): 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패신저스’에 대해 직접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채영 패신저스 대표(이하 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패신저스 대표 김채영입니다. 이제 패신저스를 창업한 지 만으로는 2년이 지났네요. 저는 가치소비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인 ‘비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머스 업계 경력을 가진 팀원들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이에요. 아: 패신저스가 만드는 플랫폼, ‘비보트’가 궁금합니다.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김: 비보트는 가치소비 시장 내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를 습득하고, 쇼핑까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