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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대표는 중학생, 이사는 초등학생? ‘내 아이들과 함께 창업하기’!

    스타트업 대표는 중학생, 이사는 초등학생? ‘내 아이들과 함께 창업하기’!

    여러분은 감자튀김에 주로 어떤 소스를 찍어 드세요? 대부분은 케첩? 혹은 머스터드? 소금? 음.. 마요네즈?! 다들 선호에 따라 소스를 선택하실텐데요. 저는 원래 케첩파였는데 요새는 ‘핫첩’에 찍어 먹습니다. “’핫첩’이라고? 처음 들어보는데?” 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네, 맞아요. 누군가 새로이 개발한 상품이거든요. 이름에서 느껴지듯, 핫첩은 살짝 매콤한 케첩입니다. 사실 매콤한 케첩이라고만 말하기에는 이 맛을 설명하기엔 부족하고요. 직접 드셔보시면 그 감칠맛에 중독되실 것 같아요. 오늘 제가 핫첩 홍보대사처럼 핫첩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제품 자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이 핫첩이 탄생한 배경에 대해 소개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핫첩을 개발한 이들은 바로 ‘웜미들컴퍼니’라는 스타트업입니다. 이 팀은 멤버가 가족 구성원들로 이뤄져있어요. 김재익, 김우진 공동대표와 김채원 이사 셋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인데요. 김재익 대표와 김채원 이사는 남매사이고 김우진 대표는 이들의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김재익 대표, 김채원 이사는 무려 중학생, 초등학생이라는 사실. ‘에이, 뭐야~ 애들 장난 아니야?’ 라고 생각하신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물론 김우진 공동대표의 도움을 받아 창업을 하긴 했으나, 실질적으로 팀을 이끌어가는 웜미들컴퍼니의 리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