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이화여자대학교·카이스트와 기후테크 창업가 육성 위해 손잡다! – 서울대, 연세대 이어 이화여대, 카이스트와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 협약 체결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산나눔재단은 2023년 국내 기후테크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 University x Climate Tech) 사업을 출범하고,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왜 기후테크 창업가 육성 사업을 시작했을까? 👇아산나눔재단-서울대·연세대 협약식 개최 스케치 바로가기👇 지구 가열 시대에 맞설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가정신’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21년… blog.naver.com 그리고 2024년 3월 학기부터 이화여자대학교와 카이스트가 아산 유니버시티 사업에 합류합니다🎉🎊👏 앞으로 2년간 10억 원을 지원받으며, 재단과 함께 학내 기후테크 창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기업가정신을 갖춘 기후테크 창업팀 양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카이스트 등 4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기후테크 창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그럼 재단과 대학 간 협약식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기후에너지시스템 공학 전공과 창업지원단이 함께하는 이화-아산 유니버시티 2024년 2월 27일, 아산나눔재단 정남이 이사와 이화여자대학교 김은미 총장이 만나 기후테크 창업가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