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Archives | 137 중 33 번째 페이지 | 아산나눔재단
  • “뭐라도 해야 내가 마음이 편하겠다”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두 번째 창업에 도전한 이유ㅣ#기업가이야기 #피크닉(piknic)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뭐라도 해야 내가 마음이 편하겠다”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두 번째 창업에 도전한 이유ㅣ#기업가이야기 #피크닉(piknic)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기업가이야기] 아트씬과 창업생태계에 영감을 주었던 피크닉(@piknic.kr) ‘회사 만들기: Entrepreneurship’ 전시 ㅡ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합니다!🎬 시리즈로 선보이는 ‘기업가 이야기’의 4번째 주인공은 바로 #해피문데이 (@happymoonday_official , @official.heymoon)의 김도진 대표입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첫 번째 창업에서는 젊은 나이에 빠르게 성공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그 욕망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고 내세우지도 않았지만, 결국 그런 마음이 제게는 저만의 일을 펼치는 동기로 작동하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두 번째 창업은 다르게 다가왔어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것에 몰두해보고 싶냐고 자문했을 때, 스스로 그렇다는 답이 왔으니까요.” –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 해피문데이는 ‘더 많은 여성의 건강한 삶을 만든다’라는 미션을 토대로 월경 관련 제품, 서비스, 콘텐츠를 아우르는 여성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김도진 대표는 2016년 《초경 가이드북 어바웃 문데이》를 출판하고 ‘걱정 없는 1년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성 건강 영역에서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를 발견해 지금의 해피문데이를 설립했습니다. 사람과 사회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몰두했다는 김도진 대표의 #기업가정신 스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