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

“People matter.” 동남아시아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스윙비」 최서진 대표 인터뷰

지난 10월, 페이스북을 통해 마루180의 하반기 입주 라인업이 공개되었지만, 인터뷰가 올라오지 않아 기다린 분 있으시죠? 그래서, 어마무시한 경쟁률을 뚫고 2017년 하반기 새롭게 ‘마루민’이 된 두 입주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동남아시아 중소기업 대상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윙비> 입니다!

2017.11.20

MARU

멘토링랩 멘토 인터뷰 – 『WADIZ(와디즈) 최동철』 부사장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오늘은 지난달 콜버스 박병종 대표님에 이어, 와디즈 최동철 부사장님과의 인터뷰를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부사장님이 인터뷰이로 선정된 이유는? 바로 멘토링랩의 새로운 멘토로 선정되어 마루180 멘토로 활약해 주셨기 때문인데요, 크라우드 펀딩 전문가, 그리고 선배 창업가로서 유익하고 따뜻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2017.11.09

파트너십 온

1기 혁신리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개최한 정책세미나 현장에 다녀오다! (부제: 국내 최초 수감자 자녀 인권상황 전수조사 결과는?)

파트너십 온의 1기 혁신리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지난 10월 25일,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2년 간의 결실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의 *수용자 자녀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정책 토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위탁을 받아 세움이 국내 최초로 수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는데요, 이번 조사는 특히 전국 53개 교도소의 수감자 가족을 전수조사 했다는 데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2017.11.08

파트너십 온

비영리 분야 국내 최초 데모데이, ‘파트너십 온 데모데이’ 현장 후기!

날씨가 화창한 11월의 첫 번째 날, 오후 1시! 아산나눔재단 새 보금자리의 아산홀은 파트너십 온 데모데이에 참석한 120여 명의 관중으로 가득 찼습니다. 데모데이라는 단어는 많이들 들어 보셨을 텐데요, 주로 영리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를 목표로 자신의 조직과 사업을 소개하는 행사를 뜻하죠. 그런데 이날 열린 파트너십 온 데모데이는 국내 최초로 영리가 아닌 비영리 기관들을 위해 열렸답니다! 뜨거웠던 그 현장, 함께 살펴볼까요?

2017.11.07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6기 해외기관방문 – [체코] Mobilität (모빌리태트)

모빌리태트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 산하기관으로 비엔나 시 이동권 관련된 다양한 행사 및 제도 관련된 의견 수렴 창구로서 기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보행권, 휠체어 및 유모차 이동권, 자전거 이동권 등 다양한 이동권에 대한 연구와 편의성 증진 도모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7.11.01